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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페이스북, 동성애 치유 돕는 기독 단체 계정 삭제했다가 복구 외(2/11)

사진: Solen Feyissa on unsplash

오늘의 열방* (2/11)

페이스북, 동성애 치유 돕는 기독 단체 계정 삭제했다가 복구

최근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이 기독교 성윤리 옹호 단체의 계정을 무단으로 삭제한 뒤 복구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9일 전했다. 원치 않는 동성애 감정의 치유를 돕는 기독 단체 ‘헬프 4 패밀리 앤 리빙스톤 미니스트리스(Help 4 Families and Living Stone Ministries)’의 국장 데니스 시크의 계정이 페이스북에 의해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됐고, 그가 올린 11년치의 사진들은 모두 소실됐다. 이후 8일 페이스북은 시크 측에 해당 페이지가 “잘못 삭제됐다”면서 계정을 복구했다고 통보했다. 시크 국장은 CP에 보낸 이메일에서 사건이 성소수자 옹호단체인 ‘증오와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GPAHE)’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롯됐으며, 성별 혼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목회자 및 단체의 명단이 공개되자 계정이 정지됐다고 알렸다.

아르헨티나, ‘정부·IMF의 53조원 채무 재조정 합의안’ 반대 시위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수천 명의 시위대가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의 채무 재조정 합의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고 9일 AFP·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시위에는 좌파 정당과 노동조합, 시민·학생단체 등이 동참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달 말 IMF와 445억 달러(약 53조 원) 규모의 채무 재조정안에 대해 합의했다. 직전 중도우파 정권 때인 2018년 이뤄진 570억 달러(약 68조 원) 규모의 구제금융 합의를 재협상해 이미 제공된 차관에 대해 상환 조건 등을 조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내부에서는 1983년 이후 IMF와의 모든 합의는 구조조정과 초인플레이션 등 엄청난 사회 위기로 이어졌다며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와 IMF는 다음 상환기일인 3월 22일 전에 합의안 세부 내용을 확정해 아르헨티나 의회와 IMF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말레이시아, 편의점 현금인출기 잇달아 폭파 절도

말레이시아에서 새벽 시간대에 편의점 현금인출기를 폭파한 뒤 돈을 빼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10일 시나르하리안 등이 보도했다. 지난 8일 오전 4시께 셀랑고르주 클랑의 편의점에 2인조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인출기에 무언가를 조작해 폭발시키고 인출기가 열리자 돈을 가지고 사라졌다. 2인조의 범행 장면은 편의점 폐쇄회로TV(CCTV)에 그대로 담겨 공개됐다. 이들이 현금인출기에서 빼내 간 돈은 26만 링깃(7500만원)으로 확인됐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두 용의자 모두 현금인출기를 폭파할만한 기술과 전문성을 갖췄다며, 앞서 조호르주 등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난민 돕던 기독교인, 난민 되서도 난민들 섬겨

억압적인 조국 에리트레아를 탈출하여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으로 피란온 난민들을 오랫동안 보살펴온 에리트레아인 T목사와 그의 성도들이 이제는 오히려 난민이 되고 말았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이 9일 전했다. 그럼에도 T목사는 다른 난민을 섬기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VOM에 따르면, T목사는 티그레이 지역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었다. 그러나 티그레이주와 에티오피아 중앙정부, 에리트레아 군대 간의 전쟁이 2년째로 접어들면서, 테러 공격으로 난민촌은 텅 비었고, 기본 생필품 부족으로 인해 이제는 T목사와 그의 교회 성도들 역시 난민이 되고 말았다. 현재 아디스아바바에 머물고 있는 T목사와 그의 교회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진 상황에서도 ▲매일 600명의 어린이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에 살던 난민 캠프에서조차 쫓겨난 에리트레아 난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있다.

21개국 “中, 홍콩 보안법으로 홍콩 언론 탄압해” 규탄 성명

미국, 영국, 일본 등 21개국이 중국 정부가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홍콩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고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에포크타임즈가 보도했다. 8일 미국 국무부 웹사이트에는 ‘언론자유연합(Media Freedom Coalition)’ 명의로 발표된 공동 성명이 게재됐다. 성명은 최근에 폐간된 입장신문과 시티즌뉴스를 사례로 들면서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후 당국의 언론 탄압으로 독립 언론이 거의 사라지고 언론의 자유가 공격받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콩 국가보안법이 홍콩 ‘기본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며, 중공이 ‘중·영 공동선언’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 홍콩 주재 특파원공서(公署)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홍콩 문제는 순전히 내정에 속한다며 “어떤 외부 세력도 언론의 자유를 방패 삼아 반중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러, ‘벨라루스와 합동 훈련’ 이유로 우크라 국경으로 군 장비 이동… 긴장 고조

러시아가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훈련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으로 군 장비를 이동시키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9일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10일부터 열흘간 벨라루스와 합동 훈련을 앞두고 있는 러시아가 합동 훈련을 위해 투입한 병력과 군 장비 대부분이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로 이동한 모습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러시아는 훈련을 위해 지난달부터 병력 등을 이동시키기 시작했으며, 병력 최대 3만 명과 S-400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 2대, 전투기 상당수를 투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도 10일부터 벨라루스 국경 인근 체르니히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맞불’ 군사 훈련에 나선다.

말리 난민 111명, 리비아에서 ‘자발적 귀국’ 선택

지난 주에 111명의 말리 난민들이 자발적으로 리비아를 떠나 귀국했다고 9일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가 전했다. 일부 환자들을 포함한 이들 불법이민들은 리비아 남부의 사브하에서 구호기관의 전세기를 타고 말리로 돌아갔다. 국제이주기구의 “자발적 인도주의적 귀향 프로그램”에 의해서 리비아로부터 각자의 고국으로 돌아간 불법 이민자들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800명이 넘는다. IOM은 “우리의 자발적 인도주의적 귀향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리비아에서 발이 묶인 (지중해) 난민들이 출신국가로 귀국하려 할 경우 이들을 구조하는 생명줄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아브하 공항, 무장 드론 피습… “격추 과정서 4명 부상”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 국제공항이 무장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 국영 SPA 통신은 예멘 내전에서 정부군을 돕는 사우디 주도 아랍동맹군이 이날 성명을 내고 아브하 공항 상공에서 드론 한 대를 격추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항 근로자와 여행객 등 4명이 파편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고 10일 보도했다. 사우디 남부에 위치한 아브하 공항은 예멘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의 공습이 빈발하는 곳이다. 앞서 예멘 반군은 지난해 9월 이 공항을 드론으로 공격했고, 당시 8명이 부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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