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악하고 더러운 나의 죄

▲ 사진: Javad Esmaeili on Unsplash

아담과 그의 후손을 무덤에서 파내 하늘에 닿을 정도로 쌓아놓고 “누가 이들을 죽인 극악무도한 잘못을 범했는가?”라고 물어보라. 그 대답은 바로 “죄”이다. 죄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이 극에 달할 때까지 죄의 본질을 깊이 생각해보라. 또한, 당신의 특정한 죄들이 얼마나 악한지도 생각해보라. 하나님의 모든 경고, 당신의 기도, 은혜의 방편들,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 풍성한 사랑,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도 당신이 어찌 죄를 짓게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당신이 선한 사람이라는 착각이 산산이 부서지고, 부끄러워서 얼굴이 붉어질 것이다. 죄의 형벌은 사망과 멸망이다. 죄는 지옥처럼 사악하다. 죄는 영혼 위에 그려진 악마의 형상이다. 죄보다 더러운 진흙탕도 없고, 죄보다 불쾌한 전염병이나 문둥병도 없다. [복음기도신문]

돌이켜 회개하라
(조셉 얼라인)에서 발췌

<저작권자 ⓒ 내 손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출처를 기재하고 사용하세요.> 제보 및 문의: 

[관련기사]
당신의 죄의 깊이
죄와 싸우기를 포기하지 말라
죄인이여, 지금 돌이켜라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Thomas-kelley on Unsplash
[TGC 칼럼] ‘시간 안에서’ 살려면
20230314 Bible
[GTK 칼럼] 복음의 핵심 요소들(1): 존 맥아더 목사의 견해
20240701_earthworm
[TGC 칼럼] 벌레 같은, 그리고 소중한
20240701_India1
[원정하 칼럼] 르완다에서 시작된 복음의 물결

최신기사

러 다게스탄, 테러 우려에 니캅 착용 일시 금지
[TGC 칼럼] ‘시간 안에서’ 살려면
멀쩡하던 학교 시설에 갑자기 문제가 나타났다
라오스, 기도 모임중이던 목사 포함 기독교인 5명 체포
'다음세대를 세워라' 세계한인선교사기도운동 KWMI, 제3회 세계선교대회 개최
美 오클라호마주, 모든 공립학교 수업에 성경 교육 의무화하기로
'복음통일 컨퍼런스', 5일까지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