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현장 스리랑카를 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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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폭력배였던 저를 전도자로 바꿔주셨습니다”

만민의 기도하는 집을 세우는 산떠 목사(갈보리교회)

“저는 마약중독자로 폭력을 휘두르던 아무 소망 없던 인생이었어요. 그렇게 만신창이의 삶을 살던 인생에게 어느 날 주님이 찾아오셨어요. 90년대부터 하나님이 제 삶에 개입하셔서, 극적으로 주님을 만났어요.”산떠 목사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그런 인생의 주인공을 만났기 때문일까, 취재팀이 산떠 목사와 가진 교제의 시간도 극적이었다. 산떠 목사를 만나기로한 날은 스리랑카를 떠나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주님은 그 땅을 떠나는 비행기 출발 몇 시간을 앞둔 순간까지 탕자에서 복된 통로로 달라진 한 인생의 모습을 통해 주님의 열심을 우리 마음에 새겨 두셨다.<편집자>

“90년이었어요. 저는 그날 교회에서 주님이 저를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간증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날 경찰이 와서 저를 잡아가 결국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어요.” 그의 전력(前歷) 때문일까. 경찰은 폭력배 산떠에서 그리스도인 산떠라는 그의 변화를 믿지 않았다. 워낙에 막나가는 폭력배의 두목으로 활동하던 그였기에 그도 그런 경찰의 조치에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고 웃으며 말했다.<후략>
-복음기도신문 96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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