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아 포르노 사건 ‘발칵’… 피해 아동 최소 168명” 외 (2/11)

오늘의 열방 (2/11)

일본 남아 포르노 사건 ‘발칵’… 피해 아동 최소 168명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어린이캠프 교실 안내원 등 6명이 강제 추행, 아동 매춘, 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9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압수한 음란물은 10만개 이상이며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통해 적어도 168명의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테러로 적십자 직원 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국제적십자워원회(ICRC) 소속 직원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폭설로 고립된 마을에 구호물자를 운송하기 위해 직원 8명이 3대의 차에 나누어 이동 중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와 연계된 단체로 추정되는 무장단체가 3명의 운전수와 3명의 직원을 살해하고 2명은 납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슈퍼볼 광고 직후 테러 동영상’…ISIS, 유튜브서 슈퍼볼 활용

ISIS등 국제 테러단체들이 유튜브에서 30초당 500만 달러(58억 원)를 웃도는 슈퍼볼 광고를 활용해 ‘전사(戰士) 참여 독려’ 광고를 내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튜브 측은 테러단체들이 올린 동영상을 즉각 삭제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매일 수많은 동영상이 올라오는 현실을 고려하면 동영상 삭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전했다.

유럽, 미국 ‘낙태지원 금지’ 행정명령 반발…자체 모금 나서

유럽국가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낙태와 관련한 지원활동을 벌이는 국제단체에 대한 지원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데 대해 낙태를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스웨덴을 비롯해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는 오는 3월 2일 브뤼셀에서 ‘그녀가 결정한다(She Decides)’라는 명칭의 국제회의를 열고 자체 모금에 나선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발리, 산사태로 12명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계속된 폭우로 인기 관광지 발리의 중심가 방글리 지구에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다섯 채가 무너져 1살, 7살 어린이를 포함한 두 가족이 몰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1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북동쪽 송안 지구에서는 두 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아공 야당의원들, 의회서 ‘몸싸움’ …주마 대통령 퇴진 요구

남아프리카공화국 의회에서 9일(현지시간) 야당 의원들이 부정부패 의혹에 휩싸인 제이컵 주마 대통령의 연설을 막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야당 경제자유전사(EFF) 소속 의원들은 이날 전국 TV 방송으로 나가는 주마 대통령의 연례 시정연설을 막기 위해 “속부터 썩어버린 악당!”, “헌법 위반자!” 등 여러 가지 모욕적인 말을 쏟아냈다.

탈북자단체 “장성택 사건으로 1천명 처형·고문·추방“

북한에서 2013년 처형된 장성택 사건과 관련, 처형·고문·추방을 당한 사람 1천명을 포함해 총 2만명 정도가 숙청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탈북자 출신인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의 말을 인용해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장성택 사건으로 노동당 간부 등 416명, 산하 기관 간부 300여 명, 인민보안성 간부 200명이 공개 총살 또는 고문을 당하거나 강제추방됐다”고 주장했다.

[복음기도동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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