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신문! 위대한 독자!”

큰 신문을 창간케 하시고 오늘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크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인 복음과 기도를 실어 나르니 세계에서 가장 큰 신문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위대한 독자들께 축하드립니다.

복음과 기도를 가장 소중히 여기시게 되고 기뻐하며 복음기도신문을 나누고 전하시니 위대한 독자임이 분명합니다.

십자가의 복음만을 자랑하고 높이며 열방을 섬기는 이 신문을 통해 이 땅에 악한 어둠이 걷히고 진리와 생명의 빛이 온누리에 충만할 것을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큰 용사여,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 6:12) [복음기도신문]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0240426-Eva Edl
美 89세 프로라이프 운동가, 낙태 클리닉서 낙태 막으려다 체포... 감옥서 죽을 각오
20240425_YP_USA
美 대법원서 ‘긴급 낙태시술 허용범위’ 두고 공방
20240423_YP_abortion
바이든 행정부, 낙태 여성의 의료정보 공개 금지... 의료정보보호법 강화
20240421_FEBC_1000 main
다양한 사연, 믿음의 행진...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1000회 특집

최신기사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폭우로 교도소 시설 무너져 119명 집단 탈옥 외 (4/27)
[TGC 칼럼] 복음은 그리스도 중심 역사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원해요” - 박성준 전도사
[청년 선교] “예수님 믿고 부딪쳐 본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볼까?”
장로교단 강도사·목사 응시생 수… 역대 최저
美 89세 프로라이프 운동가, 낙태 클리닉서 낙태 막으려다 체포... 감옥서 죽을 각오
[오늘의 한반도] 사이버 도박 단속으로 청소년 1035명 검거... 9세도 포함 외 (4/26)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