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게 많지만 부족한 것이 없는 신문”

만약 누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는다면 창간 이래로 빠짐없이 발행되는 복음기도신문을 내밀어 보이겠습니다.

창간부터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믿음의 발걸음이었습니다.

뉴스메이커가 없는 신문, 흔한 광고 한 건 없는 신문, 구독료가 없는 신문, 원고료도 없는 신문, 복음기도신문은 여타의 다른 신문 매체에 비해 없는 게 참 많습니다.

그러나 복음기도신문은 부족한 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음기도신문은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이 신문이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매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수많은 중보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여주신 복음기도신문! 모든 분들게 축하를 드립니다. 정말 주님이 하셨습니다. [복음기도신문]

조완순 선교사(기도24365본부 대표)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euthanasia0227
스코틀랜드 교회 지도자들, 조력 자살 반대 입장 표명
20240414_USA_FOX 7 Austin
美 학부모들, 미국을 하나님께로 되돌리기위한 금식기도 집회 개최
20240411_Gender Disphoria
‘성별에 대한 불만’ 청소년 시기 지나면 사라져… 네덜란드대학, 15년 연구 결과 발표
20240410_USA_Trump
트럼프, "낙태법 주별로 결정해야" 입장 발표... 생명옹호단체들, 다양한 반응

최신기사

[김종일 칼럼] 최근 ‘이란-이스라엘’ 사태(2024)에 대한 이해와 평가(1)
“시리아서 IS 공격으로 친정부군 등 20명 사망”
[TGC 칼럼] 복음은 사도적 가르침이다
이스라엘, 미사일로 이란과 시리아의 주요 시설 타격
니카라과 정부, 100만 참여 부흥집회 인도한 목회자들 구금… 돈세탁 혐의 씌워
탄자니아의 회심한 기독교인, 자신을 공격한 무슬림 용서하고 더욱 헌신된 삶 지속
미국 내 펜타닐 사용에 따른 사망자 급증…중국, 멕시코가 주요 경로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