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성회’

서울, 부산, 대구 등 9개 도시… 5월 21일~ 6월 10일까지

순회선교단은 5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우리,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원주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성회를 갖는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가 깨어 일어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온전히 세워져야 하는 절박한 상황 앞에서 열리는 것으로, 김용의 선교사가 주강사로 참여한다.

5월 중에는 수원(5/21-수원삼일교회), 부산(5/26,27-번영로교회), 광주(5/29,30–은광교회)에서 진행된다. 또 6월에는 대구(6/1,2–호산나교회), 대전(6/3,4–서부교회), 경기도(6/5,6–열방교회), 서울(5/31-태능침례교회, 6/8-대조동순복음교회), 원주(6/9–원주중앙교회), 전주(6/10–전주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집회 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30분(일부지역은 다름)에 시작되며, 토요일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집회일정은 순회선교단(www.wmm119.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010-8369-4641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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