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찾아 네 번 탈북, 세 번 강제북송 나는 종교 박해 생존자, 탈북자 지현아입니다 ”
지난달 국제종교자유의 날을 앞두고 미 국무부가 해외홍보 사이트 셰어아메리카(share.america.gov)에 탈북민 지현아(본명 순이) 씨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성경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북한에서 끔찍한 고문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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