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경 다시 쓰는 중국, 정부의 말을 듣고 정부의 길을 따라가라?”

“모든 중국 공민은 종교를 지닐 권리가 있으며
누구든 종교를 탄압하거나 강요해서는 안 된다”

‘종교 신앙의 자유 보장 정책과 그 실천 백서’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발간(2018.4.3)

백서의 또 다른 내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의법치국(依法治國·법치주의)이라는 목표 아래,
종교관리 업무를 국가통치 체계에 포함시켜
각종 종교적 문제를 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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