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캄보디아에 불어온 생명의 씨앗 – ‘예수 마을’ 이야기

사룬 보랏(Saroeun Borat)은
그리스도를 믿는 한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 여성은 자신과 결혼 하려면
보랏이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령숭배를 버리고 기독교인이 되기로 했다.
2008년 예수님을 믿기로 하고
기독교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기독교인들을
카르마(업보)에서 구원하실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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