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복음과기도미디어는
다음과 같은 책자를 제작, 보급하고 있습니다.
Glorify the Gospel _ Text Book
열방의 다음세대에게 영어로 복음을 가르칠 수 있도록 제작된 책이다. 이 책은 헤브론원형학교 등 교육기관이 포함되어 있는 헤브론 전략적 교육선교 공동체(Hebron Strategic Education Mission Community, Hebro_SEMIC)가 영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Glorify the Gospel_EFL
이 책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의 학생(English as a Foreign Language)들에게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의 영어교재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책이다.
내가급하다 뜯어주는 전도편지
“뜯어라 전하라 그리고 기도하라”
뜯어 사용할 수 있는 ‘100가지 전도편지’가 수록된 ‘전도자를 위한 책’
다양한 전도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도자를 위한 전도용 책자가 출간됐다.
도서출판 복음과기도미디어는 100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내용의 100가지 전도지를 수록한 단행본 ‘내가 급하다 뜯어주는 전도지 100’을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상황에서 전도하며 느낀 필요를 한 권의 책에 담아, 실제 전도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100종의 전도지를 담아, 그때마다 필요한 내용의 전도지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 수록된 전도지는 한 장씩 뜯어 책에 포함되어 있는 스티커를 붙여 전도대상자에게 건네면 된다. 또한 전도지 뒷면에 주소를 기재하고 우표를 붙여서 우체국을 통해 전도지를 보낼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전도편지의 활용법으로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주유소에서, 톨게이트에서 통행료 지불할 때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전도편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저자 김정화 권사는 경북 의성에서 남편 권순효 장로(삼성연합의원 원장)과 함께 지역전도를 위한 선교회(겨자씨선교회)를 설립, 지역 전도와 함께 전도대상자를 초청해 성경공부를 통해 복음을 나누고 있다.
한편, 전도편지에는 신앙상담을 위한 복음의소리 ‘316전화’(1670-3160) 안내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전도편지를 받은 분들이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316전화는 미디어 선교단체 복음과기도미디어가 운영하고 있는 전용 신앙상담 전화로,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각종 신앙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비상한 때, 비상한 응답
저자는 단호하게 도전한다. “죽을 때 죽더라도 싸우다 죽어야 되는 상황이 있다. 이 길 외에 다른 길이 남아 있지 않을 때, 죽음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때가 있다. 느헤미야가 맞닥뜨린 상황은 바로 그런 상황이었다. 그는 비상한 각오를 한다. 보장된 미래를 기꺼이 포기하고 거칠고 피 말리는 매일의 초조한 싸움 가운데로 뛰어든다. 하지만 그를 환영하거나, 그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는 홀로 사랑하는 주님 한 분만을 의지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포기할 수 없는 열정으로 다 폐허가 된 조국으로 간다. 그리고 그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를 가장 뜨겁게 쏟아 붓는다. 비상한 시기에 비상한 반응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임할 것이다. 지금의 위기보다 더 확실한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것을 믿고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일어나길 바란다. 믿음의 주역들이, 하나님의 전위부대가 불길처럼 일어나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