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들, 한국교회와 십자가를 사이비로 보이게하는 OCN <구해줘2> “방영중지 요청”

반박영상 캡처

내달 8일 첫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구해줘2>가 사이비가 아닌 한국교회를 향해 증오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며 기독 청년 단체인 정의빛 청년단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영중지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후 1시 상암동 CJ ENM빌딩앞에서 OCN 드라마 <구해줘2> 방영중지 집회를 갖는다.

픽션 영화 ‘사이비’를 원작으로 하는 OCN 드라마 <구해줘2>는 픽션을 바탕으로 하면서 교회 내 십자가를 사용한다. 공개된 <구해줘2> 티저 영상은 십자가와 교회로 연상되는 건물을 보여준 뒤 “이곳은 모두 미쳤다”고 소개한다.

이 단체가 만든 반박 영상에 따르면, <구해줘1>은 변형한 십자가를 사용한데 반해 <구해줘2>는 현재 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십자가를 사용, 한국교회가 마치 사이비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또 <구해줘2>는 십자가와 교회를 사이비 시설물처럼 묘사하며 부수는 장면, 교회 예배와 사이비 예배를 혼동시키는 장면, 포스터는 교회 전경을 마치 공포의 대상을 연상시키게 한다. 이처럼 이 드라마는 사이비 고발이 목적인지 한국교회를 조롱하려는 의도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이 드라마는 교회와 십자가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구해줘2> 티저 영상은 십자가가 붙은, 교회로 보이는 건물 아래 ‘이곳은 모두 미쳤다’고 묘사하며, 이는 ‘한국교회는 미쳤다’라는 의미와 동일시시키는 듯 했다.

또 <구해줘2> 홍보 로고는 ‘구’자와 ‘주’자를 부각시켰는데, 이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이비와 동일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이비 신과 동일시하여 기독교를 의도적으로 폄훼하려는 의도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복음과 교회를 왜곡하고 수많은 영혼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사탄의 궤계를 파해주시고, 어둠과 혼란 속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셔서 영생으로, 하나님 나라로 나올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 1:9)[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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