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무장괴한 총격…가톨릭교회 6명 사망 외 (5/14)

부르키나파소의 폭동 증가에 대한 심층 방송화면 (사진: aljazeera.com 영상 캡처)

오늘의 열방(5/14)

부르키나파소 무장괴한 총격…가톨릭교회 6명 사망

부르키나파소 북부 다블로 지역의 한 가톨릭교회에서 12일(현지시간) 오전 20명의 무장괴한들의 총격으로 신부와 신도 등 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총격은 지난 10일 프랑스군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에 억류돼 있던 한국여성 포함 인질 4명을 구출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발생했으며, 지난달 29일에도 부르키나파소 북부 숨주의 한 개신교 교회에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목사 등 6명이 숨졌다.

위성사진으로 본 북한 암흑1인당 GDP 1400달러 추정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월드 데이터 랩’이 위성사진에 찍힌 북한의 불빛을 토대로 경제 규모를 분석한 결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400달러(약 165만원)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12일(현지시간) 일간 더 타임스가 전했다.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한국과 비교하면 북한은 위성사진상 거의 ‘암흑’ 수준이었다.

中난자 불법거래 성행…명문대 여대생 난자 1700만원까지

중국에서 난임 부부에게 젊은 여성의 난자를 제공하는 ‘난자 불법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베이징(北京) 공청단 기관지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의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평범한 여성의 난자는 통상 1만 위안(약 170만원) 안팎, 명문대 여학생의 난자는 최고 10만 위안(약 1700만원)까지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모스크 세금신설 논의급진세력 해외 자금 견제

독일 연방정부가 독일 내 이슬람사원이 급진세력 등의 해외자금에 의존하지 않도록 ‘이슬람사원 세금'(mosque tax) 신설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독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독일의 이슬람 신자는 500만명, 모스크 900여개로 추정되며 터키 정부 산하 기관이 운영하고 있다.

스리랑카 테러 후 이슬람타종교 갈등 갈수록 고조

이슬람 극단주의조직(ISIS)에 의한 부활절 테러 이후 지난 5일 네곰보 지역 무슬림과 불교 싱할라족 주민 간 충돌이 일어난 스리랑카에서 이번에는 SNS로 촉발된 군중 수십명이 이슬람 사원에 돌을 던지고 무슬림들을 폭행하는 등 보복 공격 등이 빈발하고 있다고 13일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미국의 중동 배치 항공모함에 경고

미국의 핵 합의 파기와 이에 따른 이란의 핵 개발 재개 움직임 등을 둘러싸고 최근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 해군이 지중해에 있던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이란과 인접한 걸프만에 배치하자 아미랄리 하지자데 이란 혁명수비대 공군 사령관이 12일(현지시간) 이것이 오히려 우리의 타격목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일본 납치피해자 가족 일본정부, 북한에 요구 수준 낮춰선 안돼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이 일본 정부에게 ‘모든 피해자가 귀국할 때까지 북한에 대한 요구 수준을 낮추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NHK가 13일 전했다.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납치 문제에 진전이 있을 경우 북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는 입장을 변경해 조건 없는 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취지를 확실히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베네수엘라 공군 장군, 유튜브로 軍 봉기 촉구

베네수엘라의 공군 장군이라고 자기를 소개한 라몬 랑헬이 1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서 베네수엘라 정부가 쿠바의 “공산주의 독재”에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산주의와 맞서 싸우고, 정치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군이 단합해야 한다”며 군의 봉기를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달 30일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군사봉기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후 마두로 대통령의 보복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샬롬 나비,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논평편향된 인권, 종교 자유 침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인권으로 포장될 수 없는 다자성애, 동성애를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을 개탄한다”며 기독교사립학교의 교육자율성을 침해하고 낙태 등 거짓인권을 장려하는 인권위는 개편돼야 한다”고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를 규탄하는 논평을 13일 발표했다.

[복음기도동맹군소식]

인천 송내역 노방전도팀 함께해요!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산 생명의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전도팀이 인천 송내역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매주 월, 화, 수 3일 동안, 시간은 오전 11시~1시까지. 함께 하실 분은 연락하세요. 문의 ☎ 010-8888-8411 장기순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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