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앨라배마주 성폭행 낙태 금지법 통과 외(5/17)

법안에 서명하고 있는 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사진: wbhm.org 캡처)

오늘의 열방 (5/17)

미, 앨라배마주 성폭행 낙태 금지법 통과

공화당이 다수인 앨라배마주 상원에서 성폭행 피해로 인한 낙태까지 금지하는 초강력 법안이 통과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아이비 주지사의 서명으로 사실상 앨라배마에서는 낙태가 원천 봉쇄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전국적 찬반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탈리아, 난민 65명 태운 구조선 입항 불허

지중해 리비아 연안에서 조난한 난민 65명이 구조됐으나 이탈리아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이들의 입항을 거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은 난민구조 등을 위해 지중해 해상에서 순시 활동을 해왔으나 이탈리아의 반대로 지난 3월 이를 중단했다.

팔레스타인 ‘대재앙의 날’ 시위, 65명 부상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건국일을 지칭하는 ‘나크바(대재앙)의 날’ 시위에서 어린이 22명을 포함해 총 65명이 이스라엘군이 쏜 실탄과 파편, 고무탄, 최루탄에 부상했다고 발표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부상자 중에는 구급대원 3명도 포함됐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또 ‘신성모독’ 사형선고 받고 법정투쟁 중

파키스탄에 아시아비비 다음으로 기독교 부부 샤프카트 마시와 샤구프타 코우사르가 신성 모독죄로 2014년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뒤 아직도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과 인도 PTI 통신 등이 16일 보도했다. 이들은 신성 모독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8년간 독방에 수감된 끝에 작년 10월 극적으로 대법원 무죄판결을 받는 비비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다.

중국, ‘톈안먼 사태’ 30주년 앞두고 위키피디아 접속 전면차단

중국 당국이 ‘6.4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톈안먼 사태) 30주년을 앞두고 세계적인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의 중국 내 접속을 전면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키미디어재단의 사만다 리엔 대변인은 지난 4월 말에 중국에서 위키피디아 접속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샬롬나비, 다자성애, 동성애 지지하는 국가인권위는 개편하라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교수)는 지난 5월 13일 “다자성애, 동성애를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을 개탄하는 논평서”를 발표하고 “기독교사립학교의 교육 자율성 침해하고 다자성애와 동성애, 낙태 등 거짓인권 장려하는 인권위는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복음기도신학연구소, 제 4차 신학강좌 개최

복음기도신학연구소가 ‘성경에 나타난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라는 주제로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에서 신학강좌를 개최한다.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김명호 교수(헤브론선교대학교 구약학)가 ‘예레미야 선지자의 눈에 비추인 참 선지자와 거짓선지자’를, 김광모 교수(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신약학)가 ‘누가의 예언자 사역 이야기: 고난에도 예언자 사역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맡는다. 접수기간은 6월 3일까지. 문의: ☎ 010-6613-7647, 010-564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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