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기도신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개설

그동안 소셜미디어 밴드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만났던 복음기도신문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끊이지 않는 동성애 이슈, 인권이란 이름으로 어느새 들어온 낙태, 중국과 스리랑카, 파키스탄을 비롯해 수없이 많이 벌어지는 교회박해와 테러들. 복음기도동맹군들이 실시간 기도로 전쟁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복음기도신문’을 검색해주세요.

http://pf.kakao.com/_Wqsx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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