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500명 HIV 집단 감염 외(5/18)

▶사진: theinformer.co.ke 캡처

오늘의 열방 (5/18)

파키스탄서 500명 HIV 집단 감염

파키스탄의 한 마을에서 어린이 400여명과 성인 100명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집단감염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에이즈에 감염된 한 의사가 오염된 주사기를 재사용했기 때문인데, 당국이 고의성 여부를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리비아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315일 만에 무사히 석방

작년 7월 리비아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모씨가 피랍 315일 만에 무사히 석방됐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에서 정부는 피랍사건 직후 ‘번정부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리비아 정부와 주요 우방국와 공조하여 인질 억류지역 위치와 신변안전을 확인하며 석방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대만, 아시아 국가 최초 동성 결혼 합법화

대만이 17일 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고 대만 연합신원망이 전했다. 대만의 동성 커플들은 앞으로 혼인 등기를 할 수 있으며, 이성 부부와 같이 자녀 양육권, 세금, 보험 등과 관련한 권리도 갖게 된다.

유엔 인권보고관 에 탈북민 7명 북송 반대 서한

중국 정부에 구금 중인 탈북민 7명을 북송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밝혔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방송에서 전했다. 유엔 보고관 자격으로 중국 정부에 탈북민 7명을 북송하지 말 것을 명확하게 촉구했다”고 밝혔다.

단지 아기가 갖고 싶어서임신부 살해후 태아 꺼내

19세 임신부를 살해한 후 뱃속 9개월된 태아를 꺼낸 엽기적 살인 사건이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졌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시카고 검찰 당국은 16일(현지시간) 말렌 오초아-로페즈를 유인후 살해한 클라리스 피구에로아(46)와 그의 딸 데이지레(24) 등을 체포해 1급 살해혐의로 기소했다.

시리아에서 난민캠프 로켓 공격으로 10여명 사망

시리아 알레포 인근 네이랍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로켓 공격으로 최소 민간인 10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고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가 17일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여섯 살짜리 어린이 등 4명의 아이가 포함됐고 부상자들 상당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급증하는 가정범죄신고만으로 형사 처벌 돼야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고 데일리굿뉴스가 전했다.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폭행, 학대, 성범죄, 살인 등 가정범죄의 심각성이 갈수록 극에 달하자 관련 법률 개정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복음기도신학연구소, 4차 신학강좌 개최

복음기도신학연구소가 ‘성경에 나타난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라는 주제로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에서 신학강좌를 개최한다.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김명호 교수(헤브론선교대학교 구약학)가 ‘예레미야 선지자의 눈에 비추인 참 선지자와 거짓선지자’를, 김광모 교수(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신약학)가 ‘누가의 예언자 사역 이야기: 고난에도 예언자 사역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맡는다. 접수기간은 6월 3일까지. 문의: ☎ 010-6613-7647, 010-564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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