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동성 혼인신고 시작…하루에 300쌍 신고 예상

혼인신고를 마친 동성커플(사진: thesun.co.uk 영상캡처)

지난 17일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대만에서 법안 발효가 시작된 24일 오전에만 166커플이 혼인신고를 마쳤다.

타이베이시를 포함해 전역의 호적사무소에는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동성 커플들이 몰려들었으며 민원센터 창구가 열리자마자 서둘러 창구에서 신고했다.

앞서 결혼 등기를 하겠다고 사전 예약한 동성 커플은 254쌍으로 대만 언론은 이날 하루에만 약 300쌍의 동성 커플이 혼인신고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에 신고한 커플을 살펴보면 여성 커플이 116쌍으로, 남성 커플보다 2배 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만의 동성 커플들은 앞으로 혼인 등기를 할 수 있으며, 이성 부부와 같이 자녀 양육권, 세금, 보험 등과 관련한 권리도 갖게 된다.

불의로 진리를 막고 그것을 자신뿐 아니라 그렇게 행하는 이들끼리 옳다하며 영원한 멸망을 달려가는 대만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아 육체뿐 아니라 영혼의 파멸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죄에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기도하자.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 1:27)[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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