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대책위, “유엔은 탈동성애자 인권을 보호하라!” 촉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명동 유네스코 앞에서 4차 탈동성애집회를 가졌다.(사진: kmctimes.com 캡처)

친 동성애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엔(UN)에 대해 동성애자들 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먼저 보호해달라고 촉구하는 집회가 지난 28일 열렸다.

이 날은 1968년 6월 28일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자를 단속하는 경찰에 반발한 스톤월사건<용어해설 참조>으로 알려져 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 공동대표‧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는 이날 오후2시 명동 유네스코 앞에서 집회를 갖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서구 국가들은 동성애 옹호를 넘어서 신앙과 양심의 자유에 따라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체포, 구금하며 고액의 벌금에 내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유엔이 소수자 인권개선이라는 미명 아래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 합법화를 전 세계에 강요하고 있다”면서 “유엔의 편향된 친 동성애적 활동을 중단시키고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들의 인권을 먼저 보호하는 일에, 남녀에 기초한 신성한 결혼만이 인류의 영원한 보편적 윤리가치임을 지지하는 전 세계 양심적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한국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충하 목사(전 한기총 사무총장)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 날로 확장되고 있는 동성애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성애를 경험해 봤던 탈동성애자들의 존재가 매우 소중하다”고 말한 뒤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자로 태어났다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이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성애 합법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동성애문제대책 국제위원회(위원장 아룬 쿠마르 다스 비숍.인도복음주의교회) 주관으로 일본과 필리핀, 인도, 가나, 우간다,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서도 열렸다.

또 오는 8월 말 제4차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총회가, 10월에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와 제네바 유엔인권이사회를 교차 방문하는 탈동성애인권국제캠페인이, 10월 24일 유엔 창설일에 맞춰 제5차 전 세계 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스톤월 사건이란?

1950년대부터 60년대에 법적으로 동성애를 금지한 미국에서 뉴욕 그리시치 빌리지에 소재한 술집 스톤월을 경찰이 급습한데에 동성애자들이 반발한 1969년 6월 28일에 일어난 사건을 가리킨다.


동성애자들만을 위한 인권을 외치는 이들의 모순을 밝히 드러내시고 사회를 동성애로 병들게 하는 실상을 보게 하사 그러한 고통과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도록 기도하자.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에스겔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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