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이즈계획, 지난해 에이즈 관련 전체 사망자 수 감소 외(7/17)

오늘의 열방(7/17)

유엔에이즈계획, 지난해 에이즈 관련 전체 사망자 수 감소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16일(현지시간) 연례 보고서를 통해 에이즈 관련 사망자 수가 2010년 120만 명에서 지난해에는 77만 명을 기록해, 약 36%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프리카에서의 사망자는 10년 동안 급감했지만 동유럽에서는 5%,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는 9% 각각 사망자가 늘었다.

‘6월 폭염’으로 역대 최고 기온 기록… 7월, 가장 더울 듯

지구촌 곳곳에서 ‘6월 폭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올해 6월의 지구 기온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동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 6월의 지구 평균 기온은 1951∼1980년의 6월 기준치보다 0.93℃ 높았다.

인도 붐바이에서 폭우로 4층 건물 붕괴, 40~50명 매몰돼

우기를 맞아 최근 집중 호우가 내린 인도 서부 뭄바이의 동리지역에서 4층짜리 낡은 건물이 무너져 40∼50여명이 매몰됐다고 16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인도 당국은 구조팀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광산에서 폭발 발생해 10명의 광부가 매몰돼

파키스탄 남서부 광산에서 15일 폭발이 발생, 광부 10명이 매몰됐다고 돈 등 현지 매체와 외신이 16일 보도했다. 갱도 내부에 가득한 유독가스 등으로 인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짐바브웨 연간 물가 상승률, 무려 175%… 실업률이 90%를 웃돌아

남부 아프리카 짐바브웨 통계청은 1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지난 6월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175.66%를 기록, 10년 전 경제 위기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EU 대북제재 대상 갱신 발표… 개인 57명, 기관 9곳

유럽연합(EU)은 16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파괴무기(WMD) 개발과 관련한 대북제재의 제재대상 명단을 갱신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EU의 대북제재 대상은 개인 57명, 기관 9곳으로, 이들은 EU 역내로의 여행 제한과 EU 내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받는다.

후진국형 전염병 ‘이질’ 선진국서 재유행

대변처리 시설이 미비한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는 전염병 이질이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이질 재유행은 남성 동성애자들을 중심으로 보고되기 시작했다고 김지연 약사가 밝혔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고 투게더(GO together)’ 훈련생, 섬김이 모집

이 땅의 다음세대가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한 복음 앞에 온전히 세워지기를 사모하는 모임인 ‘청소년복음화를 위한 연합(청복연)’이 주관하는 ‘고투게더(GO together)’가 경기도 광주 문광교회(담임 최종덕 목사)에서 7월 29일(월)~8월 1일(목)까지 열린다. 지원자격은 중1~고3으로 웹사이트(cafe.naver.com/youthgnr)에서 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nggn777@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섬김이도 모집 중. 문의 010-3380-5781, 010-7331-7710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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