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서 ‘성 고정관념’ 담은 광고 첫 금지 외 (8/16)

사진: 금지된 폴크스바겐 골프 전기차 광고 캡처

오늘의 열방(8/16)

英서 ‘성 고정관념’ 담은 광고 첫 금지

영국에서 지난 6월 새 광고 규정을 도입한 이후 성 고정관념적인 내용을 담은 광고 2편이 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14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이 보도했다. 남성은 매우 활동적이고 모험심이 강한 것으로 묘사한 반면, 여성은 유모차 옆에서 책을 읽는 수동적인 모습으로 그렸다는 이유다.

美필라델피아,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6명 총상

1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필라델피아 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출동한 경찰관 6명이 다쳤다고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총격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트럭 탑승자가 검문하던 경찰관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지 이틀 만에 벌어졌다.

아프리카 차드서 폭탄테러로 6명 사망…보코하람 소행 추정

아프리카 중부 차드의 ‘차드호'(Lake Chad) 인근에서 14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러 군인 1명을 포함해 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테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외신이 전했다.

북아일랜드 ‘동성결혼 지지 케이크’ 거부 결국 유럽인권재판소로

북아일랜드 ‘동성 결혼 지지 케이크 제작 거부’ 사건이 유럽인권재판소(ECHR)로 옮겨 시시비비를 가리게 됐다고 15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 2014년 “동성결혼을 지지해요” 문구를 새긴 케이크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으나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이 빵집은 종교적 신념에 반한다면서 이를 거절했다. 이에 1심과 항소심에서 빵집이 500 파운드(약 75만 원)를 배상해야 한다고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대법관 5명의 만장일치로 빵집의 손을 들어줬다.

한전, 상반기 적자 1조 육박… 전기요금 인상 뜻 내비쳐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9285억원(연결기준 잠정치)을 기록, 한전 측은 이날 “지속 가능한 전기요금 체계를 준비해서 정부와 협의, 내년 상반기까지 진전을 이루려 한다”며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펜앤드마이크가 15일 보도했다. 한전은 매 분기 1조~4조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초우량 기업이었으나,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이 본격화한 2017년 4분기에 적자로 돌아선 뒤, 작년 3분기를 빼면 매 분기 수천억대 적자를 내고 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열방 곳곳에서 복음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복음캠프 진행 중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이쥬이섬에서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복음캠프가 8월 14일~1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의 다음세대가 복음을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캠프의 통역을 맡은 현장 선교사가 부상이 있었는데 강건하게 붙드시고, 사탄의 방해로부터 캠프를 지켜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L국에서도 복음캠프 준비 중

L국의 V도시의 한 교회에서 몽족을 대상으로 복음캠프가 8월 28일~9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L국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가 될 그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하며 진행되는 이번 캠프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포되는 복음을 통해 세상으로 향하던 마음이 주님께 온전히 돌아와, 하늘에는 영광이고 이 땅에는 축복의 잔치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알립니다]

삶의 현장에서 복음과 기도로 순종하시는 교회와 단체의 다양한 믿음의 소식과 행사, 전하고 싶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이 코너를 통해 나누고 기도하겠습니다. 제보 및 문의 070-7417-0408

오늘의 열방을 웹사이트에서 구독 신청을 하시면 매일 오전에 이메일로 발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