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회개운동을 잇는 성령한국 청년대회 8.31 열린다

8월 31일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잠실실내체육관 오후 4시 … 1만 명 이상 참여 예상

한국교회 대부흥의 출발점인 1903년 원산회개운동을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가 하늘 소망을 채우자는 ‘필인[ ](fill in 블랭크)’를 주제로 오는 8월 31일 열린다.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 채워진 이 시대 청년들의 마음에 성령과 사랑, 용기와 비전으로 다시 채워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날 대회는 빅 콰이어의 찬양으로 시작될 오프닝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박성민 목사(CCC)의 설교, 청년과 게스트의 ‘내가 만난 예수’에 대한 이야기로 1부 진행이 이어진다. 2부와 3부는 각각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김용의 선교사(전 순회선교단 대표가), 4부에서는 보내심을 주제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의 콜링을 통하여 청년들에게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선포된다.

공동대회장 김정석 목사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구조적인 변화나 제도의 개선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을 채울 때 비전이 회복되고 용기는 상승하며 긍정의 말은 선포되고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의 선교사는 “융복합의 새 시대인 지금 무엇보다 붙잡아야할 것은 백가지 질문에 답은 오직 하나인 ‘예수 그리스도’가 돼야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개인과 역사의 해답이신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성령한국 청년대회 2019’를 통해 지역 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지역 교회의 예배 부흥과 교회들의 연합을 위한 ‘순회기도회’로 준비해왔다.

한편, 예배인도자인 함부영씨(전 마커스 커뮤니티, 현 플래이트)와 이우람 전도사(온누리교회), LF미니스트리가 함께 찬양을 인도하고, 기드온의 300용사를 기대하는 300명 예배 콰이어가 예배를 섬긴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난리와 난리 소문이 무성한 이때, 정말 온 백성이 붙잡아야할 것은 살아계시고 온 우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특히 다음 세대를 책임질 청년이 진리에 눈을 떠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 땅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원산대부흥 역시 소망없는 우리 인생에 대한 회개에서 시작됐듯이, 오늘 이 땅의 혼란과 분열의 책임이 바로 우리 죄임을 인정하고 돌이킴의 자리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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