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평등 관련 조례 제.개정…시민들 30일 도청앞에서 반대 시위
경상북도 의회가 성차별 해소와 성평등 내실화를 명분으로 젠더 이데올로기, 성주류화(젠더 메인스트림) 확산을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 기독교계와 시민들은 임미애 의원(경북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발의로 추진되고 있는 성인지예산제 실효성 향상조례안과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일부 개정에 28일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례 제정 및 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상임위가 열리는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도청 동문 앞에서 … 경북 성평등 관련 조례 제.개정…시민들 30일 도청앞에서 반대 시위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