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만에 소비자물가 첫 하락, …’디플레’ 우려가 현실이 되나?

▶사진: 통계청 캡처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19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2로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했다. 이는 1965년 통계작성 이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펜앤드마이크가 1일 보도했다.

지난달에도 소숫점 둘째자리까지 계산할 경우 0.04% 하락하며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물가상승률은 비교 가능성, 오차를 고려해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보기 때문에 공식 마이너스는 아니었다.

물가 하락 원인은 정부정책

물가 하락은 무상교육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정부정책에 의한 일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교납입금이 전년동월보다 36.2% 하락했으며, 학교급식비도 같은 기간 57.8% 떨어졌다. 병원검사료와 보육시설이용료도 각각 10.3%, 4.3% 하락했다.

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도 하락했다. 농산물은 전년동월보다 13.8% 하락했으며, 이중 채소류는 21.3% 하락폭을 기록했다. 석유류도 같은 기간 5.6% 하락하며 저물가에 기여했다.

돼지열병에 의한 돼지고기 가격은 전월 대비 5.9%(9월25일 기준)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7% 하락해 아직까지 돼지열병이 돼지고기 가격 급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최초의 마이너스 상승률이지만 고교 무상정책요인 농산물의 기저효과 확대 등으로 인한 정책적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며 “소비부진으로 인한 디플레이션은 아니다. 최근 일시적인 저물가 상황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한국의 경제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가운데 최악의 상황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세계에서 경기 침체의 소리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이같은 경제 침체가 정부의 경제 정책 오류에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정부가 되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 같은 위기에 우리의 공급자요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힘을 낼 수 있도록 기도하자.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때 고난당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썩어질 것에 두려워 떠는 이들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여 참 안식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하자.[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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