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장기화에 음식점 줄줄이 폐업 외 (10/11)

시위로 최루탄이 영업중인 식당으로 스며들었다. (사진: nationthailand.com 캡처)

오늘의 열방(10/11)

홍콩 시위 장기화에 음식점 줄줄이 폐업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폐업하는 음식점이 속출하고 종업원들도 대거 해고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헨리 마 홍콩외식학회 부회장은 SCMP에 “홍콩을 휩쓸고 있는 시위 사태로 인해 수백 개의 식당이 문을 닫았으며, 이들 식당에서 일하는 수천 명의 종업원도 일자리를 잃었다”고 전했다.

터키군, 시리아 쿠르드 공격 본격화

터키군과 시리아국가군(SNA)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남부 국경의 테러 통로를 제거를 위한 ‘평화의 샘’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9일 이 쿠르드족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동부 국경도시 공격습과 포격을 개시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는 일제히 터키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며 공습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미국, ‘하나님의 사람’ 머리띠 착용한 미식축구 선수에 ‘벌금’

미국 프로미식축구연맹(NFL) 드마리오 데이비스(Demario Davis) 선수가 ‘하나님의 사람’(Man of God)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가 유니폼 규정 위반으로 7,017달러(약 84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프로미식축구연맹은 경기 당일 유니폼 규정이 엄격하며, 특히 정치적인 색을 드러내는 복장은 금지되어 있다.

사전 연명의료 거부신청 보건소서 가능하게 되나?

국민권익위원회가 ‘연명의료’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등록하는 ‘사전 연명의료 거부신청’이 내년 3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가능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이같은 제도가 도입된다면, 편리함도 있겠만, 이를 계기로 생명의 존엄성이 가볍게 여겨질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 삭제 위한 협의 진행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등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총회회관을 방문해 총회장 김종준 목사를 만나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 삭제를 위한 협의를 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를 삭제하지 않고는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며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성적지향’을 삭제를 목표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시위 체포자 2400명 중 3분의 1이 미성년자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에서 촉발돼 민주화 요구로 번진 홍콩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된 홍콩 시위대가 총 2379명으로 이중 18세 이하 미성년자 750명으로 전체 체포 대상자의 3분의 1에 육박했다고 10일 홍콩 언론이 보도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104명은 16세 이하였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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