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동성애자 사형 처벌 법안 5년만에 재추진 외(10/12)

▶2014년 우간다 동성애 반대 거리행진(사진: washingtonpost.com 캡처)

오늘의 열방 (10/12)

우간다, 동성애자 사형 처벌 법안 5년만에 재추진

아프리카 우간다의 로코도 윤리·청렴장관은 동성애자 사형 처벌 법안을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간다 정부는 5년 전에도 동성애자를 처벌하기 위한 유사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으나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사우디 인근 홍해에서 이란 유조선 폭발

이란 국영 유조선회사(NITC)는 11일 새벽 사우디 인근 해상에서 이란 유조선 시노파호가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원유가 바다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NITC는 유조선 폭발이 미사일 공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모든 승무원과 배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터키와 쿠르드 접경도시에 민간인 사망자 속속 발생

터키가 시리아 북동부에서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해 공격을 개시한 지 이틀 만에 터키와 쿠르드 접경도시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속속 발생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현재까지 양측에서는 이들 어린이를 포함해 적어도 15명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공식 보고됐다.

대만 청소년들도 일국양제 반대 나는 대만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중국의 일국양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한 가운데 대만 고교생 5명중 4명꼴로 자신을 대만인으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대만 공공TV(PTS)의 청소년 프로그램 ‘청춘대변인’이 정치대 선거연구센터에 의뢰해 대만 고교생 2223명 응답자들의 78.7%는 ‘대만인’이라고 답했으며 ‘대만인과 중국인 양자’라는 학생은 20.1%, ‘중국인’이라고 답한 학생은 0.8%에 그쳤다.

홍콩인 42% 이민 가길 원해 민주주의 실종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홍콩 중문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가 지난달 20∼26일 시민 7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3%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이민하고 싶은 이유로는 ‘심각한 정치적 분쟁과 사회적 균열’, ‘민주주의의 실종’, ‘중국 중앙정부에 대한 신뢰 부재’ 등을 꼽았다.

한국, 국가근로장학금 부정근로 5569건 적발

국가근로장학금을 부당하게 타냈다가 적발된 경우가 4년간 55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근로장학금 정기점검에서 부정근로가 3179건 적발됐다.

경기도 빈곤율 19%로 전국평균 웃돌아

경기도의 빈곤율이 전국 시도 평균보다 높으며 국가로부터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도 6만여 가구인 것으로 경기복지재단이 11일 발간한 경기도 빈곤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경기도 상대 빈곤율은 19.1%로 전국 평균(15.0%)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11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세계사형폐지의 날, 8번째 사형폐지특별법 발의

최근 흉악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형제 찬반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17번째 세계사형폐지의 날인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종교계와 인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형폐지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10일 데일리굿뉴스가 전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이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었으나 인권단체들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법제화된 사형 폐지를 촉구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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