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을 통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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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섬기는 자는 결코 지치지 않는다. 그 섬김의 동기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소명’은 내면의 동기가 하나님께 사로잡힌 상태로서,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다른 목표들을 다 버리게 한다.

주님의 선한 역사를 경험할 때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배우라. 또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그 역사들이 일어났음을 기억하라. 마귀가 가장 억울해하는 순간은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룬 도구가 되었을 때다. 마귀가 무엇을 하던 하나님은 그 모든 악을 초월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신다. [복음기도신문]

<제자도(2012),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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