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 복음과기도미디어, 새로운 로고 선보였다

GPM 복음과기도미디어가 출범 10주년을 앞두고 일러스트, 디자인 전문가의 도움으로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원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오는 모양의 로고는 열왕기하 2장에 엘리사가 나쁜 물 근원에 소금을 뿌려 회복된 물이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이 생명을 살리는 물이 된 것처럼 복음으로 회복된 미디어로 열방을 복음으로 회복시키는 생명의 물 근원을 형상화했다.

2010년에 왕하 2:21과 잠 4:8의 ‘그를 높이라’는 약속의 말씀으로 출범한 선교단체 복음과기도미디어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며 미디어선교사학교를 통해 미디어선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각종 출판물과 영상제작으로 미디어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복음과기도미디어는 복음기도신문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미디어 사역을 위해 전임 선교사 외에도 비상근 미디어 선교 동역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상근 동역자들은 문서편집, 교열, 녹취, 사진, 영상촬영 및 편집, 디자인 일러스트, 번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3만부 가량 제작, 배포되는 있는 격주간 복음기도신문을 전도와 선교목적으로 배포하는 ‘보발꾼’으로 명명된 동역자들은 수백부를 받아, 전도용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바로가기]복음기도신문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바로가기] 복음기도신문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96_1_2_Interview main(1068)
“성경 한 권을 보내는 것이 선교사 한 명을 파송하는 거예요” - 장세희 선교사
295_1_2_Interview main(1068)
“열방에서 예배와 교회의 회복에 저를 사용해주세요” - 방예배 선교사
2401221
'오늘의 열방, 오늘의 한반도' 코너 23일까지 쉽니다
Nehemiah E-BOOK AD MAIN
느헤미야52 기도정보 Ver.9 이북(E-book) 출시

최신기사

수단공화국 분쟁 1년… 지금도 하루에 1800명 이상 피난
한국의 세계 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처음으로 30억 달러 돌파
소말리아 기독교인, 신앙 이유로 박해 받아… ICC, MBB 신자들 지원
[오늘의 한반도] 韓 마약사범 5년새 120% 급증 외 (4/16)
[오늘의 열방] 印 아삼주, 기독교인들 치유기도 금지법 통과 논란 외 (4/16)
민주콩고서 산사태로 최소 15명 사망, 60명 실종
중동 지나는 하늘길 초비상…“9·11 사태 이후 최대 혼란"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