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한 넷플릭스 영화 폐지 청원에 130만 명 서명
브라질에서 예수님을 동성애자로 등장시킨 넷플릭스 영화를 없애달라는 청원에 약 130만 명이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2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그리스도의 첫 번째 유혹’은 예수님께서 거룩한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그의 남자친구로 여겨지는 올랜도를 집으로 데려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넷플릭스는 “성경을 패러디한 이번 영화에서, 사도들은 예수님이 사라지신 것을 발견하고 잠에서 깨어나 전날 가졌던 최후의 … 브라질,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한 넷플릭스 영화 폐지 청원에 130만 명 서명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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