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과 원숭이 뼈를 끼워 맞춘 것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루시’는 손, 발, 두개골 대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진화론자들은 사람 반 원숭이 반으로 뼈를 짜 맞추어 상상으로 루시를 만들었다.(출처: archive.archaeology.org 캡처)

[217호 / 창조 이야기(26)]

교과서의 ‘유인원’은 거짓말이다 (2)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설명하며, 진화론이 거짓 믿음 체계임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편집자>

프랑스 남서쪽 크로마뇽 동굴지구에서 발견된 크로마뇽인은 여전히 교과서에서 진화론의 증거로 쓰인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사람이다. 절대 중간체가 아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1973년에 거짓으로 증명됐다. 그런데 왜 아직도 교과서에서 진화론의 증거로 사용하고 있을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또는 아파렌시스는 ‘루시’라고 더 잘 알려져 있다. 1974년 도날드 요한슨이라는 사람이 에티오피아에서 루시를 발견했다. 그는 중간체를 찾기 위해 보조금을 받고 에티오피아로 갔다. 누군가 그에게 돈을 주며 이렇게 말했다. “가서 중간체를 찾아오시오. 못 찾으면 더 이상 돈을 주지 않겠소.” 보조금이 끝나기 2주 전, 그는 루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보조금이 그 발견의 동기가 됐을 것으로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루시는 3피트(약 0.9m) 크기의 명백한 침팬지의 한 종류였다. 두개골의 뼈는 완전 부스러져서, 두개골에 대해서는 사실상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도 그는 아이들의 교과서를 위해 사람 반 원숭이 반으로 그것을 짜 맞추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루시의 무릎이라고 이름 붙인 무릎관절은 1.5마일(약 2.4㎞) 떨어지고 200피트(약 60.9m) 더 깊은 곳에서 발견됐다. 그럼에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루시의 무릎’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것을 루시의 무릎으로 볼 수 있는 근거는 없다. 하지만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그 무릎관절을 루시가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로 여기고 있다.

원숭이는 아래와 위의 다리뼈가 일직선을 이루고 있지만 사람의 다리는 무릎까지 올라가서 옆으로 굽는 모양을 한다. 엉덩이가 무릎보다 넓기 때문이다. 루시의 무릎 뼈는 옆으로 굽었다. 대퇴부가 굽어 있다. 그래서 도날드는 “그것이 루시가 인간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사실이 될 수 없다. 나무를 오르는 원숭이들은 다 대퇴부가 굽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가 발견한 것은 나무 타는 원숭이였다. 그는 또 “뼈가 보통 원숭이보다 약간 더 크다.”고 말한다. 이 말은 맞다. 그렇다고 그게 사람이 되고 있다는 증거는 아니다. 이런 논리는 짐마차용 말뼈가 보통 말뼈보다 약간 더 크다는 것이 그 말이 트럭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

그들이 찾은 뼛조각은 튼튼한 침팬지였을 것이다. 아마도 홍수 전의 침팬지이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왜냐하면 이전에 말한 바와 같이 홍수 전에는 모두가 다 더 튼튼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 루이 동물원은 인간의 발을 가진 루시를 전시했다. 손이나 발의 뼈는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그렇게 했다. 다른 모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들은 굽은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워싱턴대학의 맨튼 교수는 “이 동상은 완전히 잘못된 표현”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거짓말’을 멋있게 표현한 것일 뿐이다.

이에 대해 동물원 감독은 이렇게 설명했다. “동물원은 그것을 수용할 계획이 없다. 새 증거가 나올 때 마다 전시물을 계속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전체적인 전시와 그것이 창조하는 인상을 본다. 또한 우리는 이것이 창조하는 인상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 말은 그 동물원에 오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겠다는 것이다. 단지 그들에게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그들은 이런 동물원 과학센터에 가는 아이들에게 진화론을 믿게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석화된 화산재 층에서 완전히 정상적인 인간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화산재 속의 발자국을 특별한 근거도 없이 375만 년 전의 것으로 만들었다. 시카고대학의 러셀 터틀 교수는 이 발자국들을 신중하게 조사했다. 그는 신발을 전혀 신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사는 곳을 찾아가서 그들의 발자국을 연구했다. 그들로 진흙 위를 뛰어보게 하고 걸어보게 하고 달려보게 하고 종종걸음으로 걷게 하고 깡충깡충 뛰어가게 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신발을 신어보지 않은 이 사람들의 발자국들이 아프리카의 레톨리에서 발견된 발자국들과 정확히 똑같다.” 그렇지만 그는 “만일 레톨리의 발자국들이 그렇게 오래되었다고 알려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것이 우리와 같은 종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결론지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잘 몰랐더라면, 사람이 이것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뻔 했다.’는 뜻이다. 이 결론의 바탕에는 ‘그 암석이 아주 오래됐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이것은 진화론이 상식과 과학연구를 방해하는 하나의 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과학의 가장 큰 장애물 중의 하나이지 과학의 일부가 아니다. <계속>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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