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O 0107] ‘선교중국의 활화산 제주섬’ 외

ⓒ안호성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권할만한 컬럼이나 기사를 요약하고, 원문을 소개한다. TITO는 Truth in truth out, 즉 진실을 알면 진실이 나온다는 뜻의 조어다.<편집자>

독일의 ‘탈원전 피해’ 한국은 더 극심하게 겪게 될 것

국내 탈원전론자들은 독일이 신재생 모범 국가라며 뒤따라가자는 주장을 해왔다. 그러나 독일은 신재생 집중 투자로 전기 요금이 한국의 세 배나 된다. 독일은 세계 최고의 제조업 기술 경쟁력으로 전기료 부담을 버텨나가지만 우리는 전기료가 세 배 비싸진다면 기업 경쟁력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출처: 조선일보>

선교중국의 활화산, 제주섬

1990년대까지 중국선교의 전진기지는 홍콩이었다. 홍콩이 중국으로 들어가는 관문도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콩에는 중국선교를 하는 많은 기관들이 밀집해 있었다. 그때만 해도 제주가 홍콩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과거 홍콩이 중국선교 시대의 전진기지였다면, 지금 제주는 선교중국 시대의 중심기지가 되고 있다.<출처: 중국을 주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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