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비혼여성·동성부부도 체외수정 허용 외 (1/24)

(사진: learningenglish.voanews.com 캡처)

오늘의 열방 (1/24)

프랑스, 비혼여성·동성부부도 체외수정 허용

프랑스 상원이 결혼하지 않거나 남성과 부부를 이룬 경우가 아니어도 여성이라면 누구나 체외수정(IVF) 등 난·불임 시술을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생명윤리법안을 찬성 160표, 반대 116표로 22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프랑스에서는 지금까지 기혼 이성 부부만 체외수정 시술이 가능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기호용 마리화나 흡연소첫 개업 허가

최근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한 미국 일리노이주의 주도 스프링필드 시의회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업체 ‘일리노이 서플라이 앤드 프로비전스'(ISP)가 요청한 마리화나 흡연소 개업 허가를 지난 20일 승인했다고 22일(현지시간) 시카고트리뷴과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 등이 전했다. ISP는 스프링필드 도심에서 영업 중인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소와 연결된 공간에 15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마리화나 라운지’를 열 계획이다.

미 유타주, 미성년자 성전환 치료 금지법 발효미국 내 19번째

미국 유타주가 미국내 19번째로 미성년자의 성전환 치료를 금지하는 법률(성적 지향성에 맞는 성으로의 전환을 위해 수술·시술, 재활, 호르몬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을 발효했다고 CNN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언론은 유타주가 성소수자(LGBTQ) 권리보다는 전통적인 성 관념을 중시하는 보수적 성향을 보인 것이라고 평했다.

우한 폐렴 확진자 600명 이상, 해외에서도 6진원지 우한 봉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급속히 확산해 중국·중화권 환자가 급증하고 해외 확진자 6명이 나오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자 중국 정부가 진원지인 ‘우한(武漢)’을 봉쇄하고 주민을 통제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민일보(人民日報)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현지시간)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는 중국과 중화권을 합쳐 616명이며, 17명이 이미 사망했다.

EU 탈퇴협정법 영국 의회 통과…영국, 오는 31일 EU 떠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협정 법안(withdrawal agreement bill·WAB)이 영국 하원과 상원을 최종 통과함에 따라 빠르면 23일 중 ‘여왕 재가’를 거쳐 정식 법률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23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전했다. 이에 따라 영국은 오는 31일 EU를 떠난 뒤 하나의 연합왕국으로 나아가게 된다.

미국 시애틀 도심 한복판 총격전, 1명 사망·7명 부상

미국 시애틀 주(州) 도심 한복판에서 22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시애틀의 대표적인 관광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근처 거리에서 남성 2명이 말다툼을 하다가 총격전을 벌여 행인 1명이 숨지고, 최소 7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총에 맞은 사람은 모두 행인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총리, “인도의 힌두 중심주의 히틀러 연상 시킨다비판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 정부를 과거 독일 나치 정권과 비교하며 비판했다고 DPA통신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슬람교가 국교인 파키스탄은 힌두교도가 80%를 넘게 차지하는 인도와 끊임없이 갈등을 빚어왔다.

브라질, 아레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신종 바이러스로 분류되는 아레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출혈열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사망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주민 100∼150명을 추적 관찰하는 등 아레나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스서 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

그리스에서 22일(현지시간) 재적 의원 294명 가운데 찬성 261표로 에카테리니 사켈라로풀루(63) 최고행정법원장 겸 국가협의회 의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승인해 그리스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사켈라로풀루 의장은 오는 3월 13일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성전환수술 하사 강제전역한국, 강력한 보수 기독교단과 보수적 사회 성향 보여줘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육군 변희수 부사관의 사례를 두고 영국 BBC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한국의 강력한 보수 기독교단과 한국 사회의 보수적 성향에 대해 주목했다. 이번 사안을 통해 한국은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대만, 게이라고 공표한 의원을 선출한 일본 등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보다 기독교적이고 보수적인 가치를 고수하고 있는 국가라고 평가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1. GPM 복음과기도미디어 동역간사 모집

복음기도신문을 제작하는 복음과기도미디어(Gospel&Prayer Media)가 2020년 동역간사를 모집한다. 복음학교를 수료하고 인본주의와 세속주의로 물든 미디어 영역에서 진리의 빛을 들고 어둠과 싸우며 유일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미디어 사역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훈련과정은 1년간 합숙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2월 15일까지. 문의 070-5014-0406~8, 010-6326-4641, 이메일 gnmedia@gnmedia.org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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