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승객들, 캄보디아 입항허가로 하선 외(2/15)

▶ 크루즈선에서 내려 캄보디아 총리와 악수하는 승객(사진: spainsnews.com 캡처)

오늘의 열방 (2/15)

크루즈선 승객들, 캄보디아 입항허가로 하선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5개국에서 퇴짜를 맞은 크루즈선 ‘웨스테르담호’가 캄보디아에서 입항이 허가돼 승객 1455명과 승무원 802명 전원이 14일 하선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전했다. 코로나 19 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국 또 총기 사건, 방콕에서 50여발 발사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도 안 돼 14일 오전 3~4시께 방콕 시내 쭐라롱껀 대학 인근 상가 거리에서 한 남성이 최소 50발의 총탄을 발사했다고 14일 주태국 한국대사관 및 현지 언론 카오솟이 보도했다. 경찰은 총기를 발사한 이가 40대 태국인이며 현재 다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캐나다, 원주민 가스관 건설 반대 시위로 전국 철도망 마비

캐나다 최대 철도사인 캐나다전국철도(CN Rail)와 여객 전문 철도사인 비아레일(Via Rail)이 동·서부에서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원주민들의 철로 점거 농성으로 철도 운행이 불가능하다며 점거가 풀릴 때까지 열차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간) CBC 방송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남극대륙, 사상 최초로 영상 20도 기록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포근한 겨울 날씨로 ‘기후 비상’ 우려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남극 시모어섬에서 9일 기온이 영상 20.75도로 관측됐다고 AFP통신이 시모어섬 마람비오 연구기지 과학자들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모어섬 연구진은 최근의 고온은 주변 해류 변화와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추정했다.

, 북한 코로나 취약성 우려하여 국제 대응노력 장려

미국은 코로나19와 관련해 북한 주민의 발병 취약성을 우려한다며 필요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14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시리아공세에 마지막 반군지역 80만명 피란길

유엔의 시리아 사태 대변인 데이비드 스완슨이 시리아 북서부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격이 거세지며 지난 사흘간 주민 14만명이 피란길에 올랐다고 밝힌가운데, 작년 말부터 일대 주민 80만명이 피란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AP통신이 13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전했다. 피란민 80만명 중 어린이가 60%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국, ‘코로나19 우려’ 휴업한 학교 268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예정된 수업을 하지 않고 휴업한 학교가 14일 전국에서 유치원 159곳, 초등학교 67곳, 중학교 24곳, 고등학교 16곳, 특수학교 2곳, 총 268곳으로 나타났다고 14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2019학년도 학사일정을 마치고 봄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전체 학교 2만522곳 중에 67.8%(1만3921곳)이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1. 미주 복음학교 훈련생 모집

순회선교단이 주관하는 복음학교가 오는 3월 16일(월)~21일(토)까지 미국 LA에서 열린다. 총체적 십자가 복음에 서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순회선교단 웹사이트(wmm119.co.kr)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2월1일(토)~22일(토)까지. 문의 818-967-7372, 818-963-0041, 이메일 : wmmusa@wmm119.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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