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O 0502] ‘북한 지하교인 ‘상철’의 이야기’ 외

ⓒ 안호성

TITO는 Truth in truth out, 진실을 알면 진실이 나온다는 뜻의 조어다. 절대 진리를 인정치 않는 이 시대에 절대 진리에 기초한 성경적 세계관을 담은 메신저의 고백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현실에 대한 컬럼, 기사, 동영상 등을 소개한다. <편집자>

한충렬 목사가 양육한 북한 지하교인 ‘상철’의 이야기

이 단편 영화의 주인공 ‘상철’은 한충렬 목사가 양육한 천 명 이상의 북한인 가운데 한 명이다. 한충렬 목사는 2016년 4월 30일, 국경을 넘어온 북한 주민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다 북한 암살범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되어 순교했다.

지성호 챙기던 NSC 부보좌관, 매슈 포틴저

포틴저 부보좌관은 지난해 9월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을 하는 동안 수시로 탈북자들과 북한 인권 단체 인사들과 교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러브 레터’를 교환했다고 하는 상황 속에서도 북한 인권 단체 등이 트럼프의 탈선에 대해 덜 우려한 것은 백악관에 포틴저와 같은 강경파들의 입지가 전혀 위축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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