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깨어있으라!

[226호 / 그림묵상]

226 7 2 illust300
일러스트=이수진

혼인잔치를 준비했던 처녀들은
모두가 다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미리 등과 기름을 준비한 처녀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어떻게든 될거야.
아! 몰라. 나중에 할래.’
신랑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상황과 사정에 집중했던
처녀들은 주님께 외면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3)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깨어있으라! [복음기도신문]

글. 그림 이수진

<저작권자 ⓒ 내 손 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문의:

[관련기사]
사망아! 어디 한번 쏴 봐라!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305_8_1_Viesws in Books(1068)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책, 성경
304_8_1_Life with Music(1068)
나 한 사람이 전부인 것처럼 바라보는 시선
daily_art_story-240807
미디어아트로 성경 메시지 전하는 복합문화공간, ‘데일리아트스토리’ 개관
303_8_1 Views in Books(1068)
하나님과 세상, 둘 중 하나를 오늘 택하라!

최신기사

[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
스코틀랜드, 낙태 클리닉 주변 ‘완충 구역’ 법안 시행
美 시카고, 불법 이주민 학생들 학업 부진에도 진급
[오늘의 한반도] 감리교 동성애대책 통합위원회 출범… “동성애 옹호·찬성 사라질 때까지 싸울 것” 외 (9/27)
[오늘의 열방] 우간다, 복음 전하던 전도자 구타 당해 외 (9/27)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The gospel of the cross 20211123
[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306_7_1_Life of Faith(1068)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20240927_Korea child
[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