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호 / 그림묵상]
혼인잔치를 준비했던 처녀들은
모두가 다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미리 등과 기름을 준비한 처녀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어떻게든 될거야.
아! 몰라. 나중에 할래.’
신랑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상황과 사정에 집중했던
처녀들은 주님께 외면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3)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깨어있으라! [복음기도신문]
글. 그림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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