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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십자가 철거와 거리 전도자 체포

▲ 중국 거리에서 전도하는 첸 웬솅. 사진: 한국VOM 캡처

중국에서 십자가 철거 및 전도자 체포 등 기독교 박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중국 후난성(湖南省) 헝양시 당국자들이 거리에서 전도한 사람에게 ‘불법 전도’ 혐의로 행정 구류 10일을 선고했다.

헝양시 거리에서 ‘우리 구세주께 영광’, ‘회개하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으세요’라는 글귀가 기록된 나무 십자가를 세워놓고 복음을 전하고 있던 첸웬솅이 경찰에 의해 체포 됐으며, 십자가도 압수됐다.

경찰서에 구금된 전도자 첸웬솅은 예수님을 믿으라고 경찰관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길거리에 설치한 전도부스경찰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첸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VOM은 이달 초 중국 원저우(温州)시에 있는 두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됐다고 전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에반젤리컬 포커스(evangelicalfocus)에 따르면 종교 자유 분석가인 엘리자베스 켄달(Elizabeth Kendal)은 “중국 당국자들은 더 많은 교회에 가혹한 조치를 취했다. 더 많은 중국 정부의 공무원들이 교회를 폐쇄할 권한을 갖고, 사회 신용시스템은 기독교인을 학교, 은행 대출, 일자리로부터 차단하려고 위협한다”며 “기독교 가정은 단지 교통뿐 아니라 학교, 병원, 은행 대출, 일자리조차 접근할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중국의 기독교 박해는 2013년 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 공산당의 통치에 위협이 되는 기독교와 다른 종교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2018년에 신종교사무조례를 도입하면서 종교 행위에 대한 제한을 시행하는 정부 부서의 수를 확대했다.

중국 공산체제를 위협하는 일반 시민이 종교와 다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막으려는 초국가적 노력으로 중국은 고급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가 있는 2000만 개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체제에 대한 ‘충성’과 ‘불신’을 모니터하는 ‘사회적 신용'(social credit)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이어진 홍수로 식량안보위기에 직면해 있는 지금에도 교회의 탄압은 여전하다. 하지만 중국은 교회에 대한 탄압을 멈춰야한다. 하나님은 신명기서를 통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적군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를 내리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중국의 영혼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분께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수많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외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에게 예비된 하나님 나라의 복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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