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진정한 의미를 열어주는 한국 보수주의학교 열린다

보수주의학교 교육현장(뉴스인포토닷컴 캡처)

보수주의는 무엇을 지키며, 오늘날 보수주의자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이념적 좌경화로 한국 사회의 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주의의 역사와 원리를 교육하는 한국보수주의학교(Korea Conservative School, K Con School. 대표 문상아)가 등장했다.

이 학교는 보수주의가 지켜야 하는 가치가 무엇이며, 보수주의의 역사, 또한 오늘날 보수주의 사상과 가치가 회복되고 있는 미국의 역사를 통해 보수주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은 동성결혼 허용과 편향된 인권주의가 대세를 형성한 듯한 미국 사회가 보수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로 전환되는 과정이 보수주의 정신의 회복에 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한다.

이 학교를 운영하는 문상아 대표는 “미국 보수주의도 한국처럼 분열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때가 있었다”며 “보수주의 정신의 회복은 이 시대 개인의 삶의 회복을 통해 가정의 회복으로 이어져 결국 나라의 회복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특히 “보수적 정신은 하나님이 주신 개인의 자유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 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누리고 지켜내며, 동시에 공동체에 헌신해야 하는 것”이며 “보수는 주님의 뜻대로 살아 내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 학교의 주강사로 참여하는 황성준 연구위원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청년 시절 공산주의 사상에 매료되어 운동권으로 활동했으나 공산주의 몰락과 함께 좌익 세계관의 허구를 깨닫고 보수적 가치의 중요성과 그 미래를 깨닫고 활동중이다.

또 월간조선 기자, 경기개발연구원 동북아통일센터 초빙연구위원, 동원대 초빙교수, 미래한국 편집위원,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유령과의 역사투쟁”, “Ex-Communist(전 공산주의자)의 보수주의 여행”이 있다.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을지로3가에 위치한 강의실에서 2기 강의가 진행된다. 선착순 30명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 문의: ☎ 010-5211-7233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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