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3000명이 아니라 400명 모였다

▲ 캠프 현장 모습(사진: 크리스천투데이 캡처)

지난 9-10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콥 상주 열방센터에서 1박 2일간 선교 행사를 개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인터콥 한 관계자는 “거리두기를 준수했고, 센터 내 20여곳에 나눠 모였다”고 해명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터넷 관계자의 말을 인용, “3000명이 모인 것은 아니다. 지난 2주간 지방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아니었다”며 “식사도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24만 원을 냈다는데, 1박 2일 회비가 아니라 12주간 전체 훈련 과정 회비”라며 “인원도 더 오려는 것을 오지 못하게 했다. 누군가 캠프를 참석했다가 악의적으로 제보한 것 아닌가”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상주시는 관련단체를 경찰에 고발하는 등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경향신문은 이날 보도했다. 경향은 이번 인터콥 연수원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행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까지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현재 코로나 사태로 사회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주류언론이 교회로 감염의 책임을 돌리는 차별적 대우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했음에도 불구, 교회에 대해서만큼은 예외적으로 강화된 조건을 내걸어 모임을 허락하고 있다. 또한 지난 주말에 대형매장이나 관광지나 레저시설, 유흥업소는 거의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나 교회에 대해서는 유독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인터넷 신문 세종포커스 는 한글날 휴무에 물건을 사러 온 방문객 차량으로 대전지역 백화점을 비롯 대형마트들은 만차로 꽉 들어차 북적북적 했으며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붐볐다고 지난 9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미 한국사회는 언론과 방역기관의 ‘교회시설=코로나위험 지역’이라는 등식의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점점 세뇌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자. 왜 코로나바이러스가 유독 교회에서만 발생한다고 인식하게된 것일까? 계속 그렇게 발표하고 보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두가 하나님의 허락하심임을 안다. 욥도 하나님의 허락하심 아래 그의 삶의 모든 것을 잃는 고통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었다. 교회는 이러한 시대를 맞아 더욱 정결함과 거룩함으로 나아가야할 것이다. 그동안 한국교회가 거룩함을 잃어버린 일에 대한 징계로 받으면 될 일이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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