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예수 안에 있는 보화

▲ 사진: unsplash

역사 속에서 늘 있던 문제점은 사람들이 잘못된 교리를 가르친 게 아니라 자기가 가르치는 교리대로 살지 않는 것이다. 존 웨슬리 같은 개혁가나 선지자는 내적 본질 없는 교리만 붙들고 있는 교회를 꾸짖었다. 교회의 조직과 교리를 바로잡으려고 하지 않았다. 다만 교회의 교훈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영적 실재로 나타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존 웨슬리 같은 사람들을 따르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영적 실재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직 성경만을 따랐다. 이런 사람들에게 영적 보화를 안겨준 근원은 오직 하나이다. 그들의 모든 보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했다. 그분 위에 다른 무엇을 보탤 필요가 전혀 없었다. 그 분이 그들의 모든 것이었고 그들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셨다. [복음기도신문]

십자가에 못 박혀라
(A.W.토저.2015)에서 발췌

<저작권자 ⓒ 내 손 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문의:

[관련기사]
작고 소박한 진짜
십자가에 못 박힌 삶
육신적 그리스도인은 영적 실패자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Thomas-kelley on Unsplash
[TGC 칼럼] ‘시간 안에서’ 살려면
20230314 Bible
[GTK 칼럼] 복음의 핵심 요소들(1): 존 맥아더 목사의 견해
20240701_earthworm
[TGC 칼럼] 벌레 같은, 그리고 소중한
20240701_India1
[원정하 칼럼] 르완다에서 시작된 복음의 물결

최신기사

美 라이스 전 국무장관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 방식대로?
우간다, 무슬림에 복음 전한 전도자 살해 당해
'학생인권법'은 '학생인권조례'보다 강화된 법... 제정 멈춰야
시리아 민병대 사령관, 기독교인 보호 약속
"미국의 6.25전쟁 참전 결정... 빌리 그래함, 맥아더 등 기독지도자 역할 커"
미국 내 반이스라엘 시위, 반미국가의 이스라엘 파괴와 민주주의 해체가 목표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