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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관련기업, 뉴욕 증권시장에서 퇴출…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의 결과

NYSE 홈페이지 캡처

미국 뉴욕주식거래소에서 1일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중국 공산당 연관 중국기업의 뉴욕증시에서 퇴출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파이낸스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국 불룸버그 등을 인용,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공산당과 직접 연관이 있는 회사들이 오는 1월 7일부터 11일 사이에 거래가 정지되며, 본격적인 퇴출작업이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중 중국 관련 기업들은 홍콩에서도 거래되고 있는 주식으로 뉴욕증권시장에서의 거래량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시장 충격은 별로 없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중국 공산당 관련기업의 뉴욕시장 퇴출이 가져오는 상징적인 의미는 무게감 있게 실물 경제에 다가서고 있다.

이 매체는 블룸버그 등의 매체는 중국공산당과 연결된 기업이 점차 뉴욕 증시에 발을 붙히지 못하게 되면서, 중국 내부에서도 대안적인 큰 금융시장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중국 공산당 소유거나 이들의 통제를 받는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서명, 올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미국 내 틱톡(동영상 플랫폼), 위챗(모바일 메신저) 퇴출에 이어 반도체 업계의 대표주자인 SMIC를 거래 제한 블랙리스트에 올리기도 했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중국 기업 틱톡과 위챗의 데이터 보안문제를 거론하며, 이들 기업의 미국 시장 퇴출 명령을 내렸다. 이는 틱톡과 위챗 사용자 정보가 중국에 전달돼 연방 공무원 위치추적, 개인 대상 공갈 및 협박, 산업스파이 행위에 활용돼 국가 안보 위협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국의 정책은 2001년 중국과 경제협력 교류와 단절하는 방침이어서 세계의 주목을 모았다.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과 미국이 적대관계를 가져오다가 양국의 교류가 시작된 것은 197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1년 중국이 세계탁구대회에 참석한 미국 선수단을 초청하면서 이른바 ‘핑퐁외교’가 막을 올렸다. 그리고 양국의 정상외교가 이어져 오던중 2001년 미국은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가입에 도움을 주면서 중국의 자유시장경제체 편입을 도왔다. 그 이후 중국은 미국의 지원 아래 낙후된 경제체제와 기술 확보를 통해 놀라울 정도의 성장을 보였다. 당시 미국은 이러한 중국의 세계 자유시장 경제체제 편입으로, 러시아의 공산체제 몰락과 같은 중국 공산체제의 몰락을 기대했다. 그러나 지난 20년을 돌아볼 때, 중국은 자국의 경제와 기술습득을 통한 성장기반을 통해 오히려 공산독재체제를 더욱 강화하며, 미국의 글로벌 주도권에 도전하며 자유주의 체제를 거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실제로 중국은 시진핑 체제 이후, 중국내 공산독재 체제에 걸림돌로 여겨지는 기독교를 압살하는 정책을 시행해왔으며, 중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 대부분을 추방해왔다.

중국이 한 가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 권력과 직접 경쟁이 아니라, 완전한 통치자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말씀하시며, 유한한 세상권력과 하나님의 나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세상 권력은 하나님 나라가 자신들을 위협한다고 여기고 있다. 하나님은 진리와 거룩과 공의가 어그러진 권력을 응징할 뿐, 세상 권력과 경쟁하실 이유가 없다. 이 땅의 지도자들이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같은 자유시장체제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중국기업의 활동을 제한하고, 이들의 올바르지 않은 정책에 제동을 거는 미국의 정책이 유용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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