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용소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동물보다 못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7일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 선교회 미국 지부는 7일 탈북했다가 강제 북송된 북한 기독교 여성의 증언을 공개하면서 북한 내 기독교인들에 대한 탄압과 강제수용소의 처참한 내부 실태를 고발했다. 자신의 이름이 아닌 수감번호 ‘42번’으로 불린 이 여성은 북송 직후 동물보다도 못한 고통스런 삶을 살았다고 증언했다. … 북한, 수용소 기독교인에 동물보다 못한 처우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