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한인권 개선은 EU 우선순위 외(1/13)

▲ 사진: 유럽연합 깃발. pixabay.com 캡처

오늘의 열방* (1/13)

독일, 북한인권 개선은 EU 우선순위

한국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둘러싼 논란이 유럽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독일이 유럽연합(EU)을 통한 북한인권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12일 전했다. 미국의소리(VOA)에 의하면 독일 외교부 관계자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 것은 EU의 우선순위로 남아 있다”며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EU 주도의 결의안이 12월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영국, 중국내 신장 위구르족 제재 동참강제노동 품목 금지할 것

영국 정부가 중국산 제품 수입 시 신장 자치구 위구르족의 강제노동이 의심되는 품목 금지 정책을 주중에 발표한다고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특히 섬유 등 주요 의심 품목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기업들에도 실사를 통한 철저한 공급망 심사를 강제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 앞서 영국 공영 BBC는 신장 자치구 내 이슬람 교도 재교육 수용소에서 이뤄지는 강제노동 실태를 고발한 바 있다.

, “북한 핵 보유 결코 용납할 수 없다한미일 긴밀히 연계할 것

일본 정부가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전술 핵무기 개발과 초대형 핵탄두의 지속 생산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북한의 핵 보유는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미일, 한미일 3국이 긴밀히 연계하고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와도 협력하면서 관련한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추진, 북한 비핵화 실현을 목표로 해간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 영국과의 항공 운항 중단 조치21일까지 추가 연장

러시아가 영국과의 항공 운항 중단 조치를 다음 달 1일까지 추가 연장했다고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대책본부는 이날 “영국과의 항공 운항 중단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 보건을 위해 제한 조치를 2월 1일 23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영국 잉글랜드 남부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유전자 변형으로 유럽을 거쳐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번져 현재 40여 개국에서 발견됐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지난 10일 영국에서 지난달 귀국한 러시아인 1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카고 묻지마 총격‘ 3명 사망중국 유학생 포함

미국 시카고대학 인근에서 지난 9일 광란의 총기 난사극이 1시간가량 벌어져 최소 4명이 부상하고 4명이 사망했다고 12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총격 용의자는 3명의 목숨을 빼앗고 경찰에 사살됐다. 희생자는 시카고대학 박사과정 중국인 유학생 이란 판(30), 아파트 경비원 에이샤 네벨(46), 편의점 직원 앤서니 포크너(20) 등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15세 소녀 포함 최소 4명이다. 경찰은 용의자 제이슨 나이팅게일(32)이 시카고 남부에서 묻지마 총격을 시작한 뒤 지인의 자동차를 탈취해 질주하며 연쇄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시카고대학 측은 판을 위한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100조… 작년만 52조 늘어

작년 11월까지 나라 살림 적자가 전년대비 2배로 늘어나 1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펜앤드마이크가 전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작년 1∼11월 국세수입이 267조 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조 8000억 원의 세금이 덜 걷혔다. 총지출이 501조 5000억 원으로 57조 8000억 원 늘어나 나라살림 가계부인 재정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했다.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을 빼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상황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00조원에 육박하는 98조 3000억 원으로 늘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52조 7000억 원 늘어난 적자 규모다.

서울시, ‘교회 설교자 마스크 미착용’ 2곳 위반 적발

서울시 방역 당국에서 교회에서 설교자 2인이 마스크를 미착용했다는 이유로 적발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12일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11일 서울시 종교시설 코로나 대응 상황을 브리핑한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0일 1300여 곳의 종교시설에 대해 자치구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교회 9곳을 적발했으며 위반 사유는 비대면 인원 초과 5곳, 대면 예배 2곳, 설교자 마스크 미착용 2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위반 교회들에 대해 집합금지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정규 종교활동은 20명 이내 비대면으로 하고, 모든 대면 활동을 금지해 달라”고 전했다.

[동맹군 소식]

헤브론선교대학교, 2021학년 신입생 모집

헤브론선교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한 자로 선교적 삶에 대한 부르심이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에 상응하는 학력 인정 대상자들이다. 2차 입학설명회는 2021년 1월 30일(토)이며, 입학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 010-2772-4641

영원간병회, 간병사 모집

영원간병회에서 간병사를 모집한다. 영원간병회는 열방을 섬기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단체로 전국에서 개인이나 단체에서 일할 간병인을 모집하고 있다. 장애우들도 간병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51-271-0171, 010-7227-2560(협회장 김명숙 권사) 이메일 sejy22@nate.com

복음기도신문 은혜광고’ 게재 이벤트

복음기도신문이 사업장을 운영하는 독자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부르심의 현장에서 다루고 있는 사업체나 제품 정보를 신문지면이나 인터넷신문 사이트를 통해 소개한다. 대상은 복음기도신문 1년 이상 정기구독자(복음기도동맹선언문 및 행동강령 서명자)로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10-6326-4641, gnmedia@g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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