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십자가를 붙들 때 날마다 이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하신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을 떠올렸다.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속이는 자’라고 말하며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 명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속이지 않으셨다. 우리가 믿지 않았을 뿐. 주님은 살아나셨고, 그를 믿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240 7 2 illust essay300

그러나 진짜 속이는 자 사탄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들이 안 될 거라고 말한다. “새 생명으로 사는 건 불가능해. 사랑하는 건 안 돼. 포기해!” 그러나 그건 거짓말이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고아였던 우리를 아들로, 창기였던 우리를 신부로 회복하시고, 저주가 운명이었던 우리에게 축복을 주셨다. 십자가를 붙들 때 날마다 이긴다. [복음기도신문]

그림 이수진

<저작권자 ⓒ 내 손 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문의:

[관련기사]
천국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특별한 탄생
하나님 사랑하기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305_8_1_Viesws in Books(1068)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책, 성경
304_8_1_Life with Music(1068)
나 한 사람이 전부인 것처럼 바라보는 시선
daily_art_story-240807
미디어아트로 성경 메시지 전하는 복합문화공간, ‘데일리아트스토리’ 개관
303_8_1 Views in Books(1068)
하나님과 세상, 둘 중 하나를 오늘 택하라!

최신기사

[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
스코틀랜드, 낙태 클리닉 주변 ‘완충 구역’ 법안 시행
美 시카고, 불법 이주민 학생들 학업 부진에도 진급
[오늘의 한반도] 감리교 동성애대책 통합위원회 출범… “동성애 옹호·찬성 사라질 때까지 싸울 것” 외 (9/27)
[오늘의 열방] 우간다, 복음 전하던 전도자 구타 당해 외 (9/27)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The gospel of the cross 20211123
[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306_7_1_Life of Faith(1068)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20240927_Korea child
[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