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종교와 양심과 표현의 자유 통제하는 정부 규탄한다

예장 통합 동성애대책운동본부와 자유민주목사회가 성명을 통해 종교와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는 인테리독재를 규탄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방역정책을 비판했다고 기독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이들은 15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와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통제하는 인테리독재를 규탄한다-군사독재 타도에 앞장선 광주가 인테리독재 타도에 앞장설 것을 기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136년 선교 역사를 가진 한국 기독교는 개항 초기에 개화운동의 … 기독교계, 종교와 양심과 표현의 자유 통제하는 정부 규탄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