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인도에서 만난 시크교인. 제공: WMM

파란 천으로 덮여있는 게 관인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테이블이다. 그 위에 경전도 놓여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검정 터번을 쓴 남자는 시크교 구루(지도자)인 듯 보인다. 이들이 시크교도인줄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시크교의 상징인 터번 때문이다. 시크교는 인도에서 발원한 이슬람교와 힌두교를 융합한 신흥종교다. 시크교는 인도의 많은 악·폐습에 대한 개혁을 주장하며 생겨났다. 그러나 인도의 악·폐습은 여전해 보인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인간을 계급으로 나눈 카스트제도, 아직 돌보고 양육이 필요한 다음세대를 상대로 하는 조혼, 가정 폭력 등…. 과연 무엇이 이러한 악·폐습을 끊을 수 있을까? 존재적으로 죄인인 인간의 운명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뿐이다. 새 생명으로 변화시키신 복음이 인도의 영혼들에게 들려지기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로마서 6:4)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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