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re_142_8_2 Life
“엄마와 선생님의 가르침이 다를 수 없다”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라”(창 7:1)는 말씀으로 주님은 우리 가족을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기독대안학교로 불러주셨다. 남편과 나는 교육 선교사로, 세 아이는...
141_8_2 dail
아이에 대한 훈계, 메아리가 되어 내게 돌아오다
나는 네 아이의 엄마다. 9살, 8살, 6살, 3살. 아이 숫자로는 베테랑 엄마가 될 법도 하다. 그러나 아이들을 대할 때마다 매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며 주님께 묻는다....
re_140_8_2 life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때문에 기대가 돼요!”
아침 묵상과 기도를 마칠 즈음 제일 먼저 내 앞에 나타나는 막둥이. 잠이 덜 깬 채 졸린 눈을 비비며 건네는 첫 마디는 “엄마, 오늘 하루가 기대된다.”이다. 여섯 살짜리 아이의 고백에...
re_139_8_2 Life
세 아이의 엄마로 선교적 삶을 사는 법
[13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나는 스스로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어릴 적부터 주님 일에 쓰임 받고 싶었고, 청년 때 선교사 헌신을 결단했다. 하나님이 나를 언제,...
re_135_8_2 turning
“아들아, 너 하나님이 좋아? 장난감이 좋아?”
▶ 아들의 결단이 적힌 묵상노트 “아들아. 오늘 묵상은 다 했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10살 된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아들은 자신의 묵상노트를 가지고 오더니 자신 있게...
re_134_8_2 Lim
“나의 믿음 실패, 자녀에게 죄의 문을 열어주는 것”
어느 날 복음을 만났다. 그 복음이 전부되는 삶을 살고 싶어 공동체 훈련을 지원했고 마침내 주님의 사랑이 나를 덮어 완전한 복음으로 이끌어 주셨다.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정에서도...
re_128_8_2 father
“하나님 아빠 사랑해요! 이 복음이면 충분해요”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선교사의 삶! 열방을 누비는 선교사를 꿈꾸던 나의 기대와 달리 첫 아이를 낳고 육아와 공동체를 섬기는 자리에 있게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님은 세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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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기도 찬양하고 싶다고 무릎으로 기어온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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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예수님이 물속에 있어? 나도 침례 받고 싶어”
언제부터인가 지금 4살인 큰딸과 함께 아침마다 묵상한 내용을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어린 나이에 회심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왔다. 어떻게 해서든...
123_8_2 일상_1
아빠 엄마와 함께 예배와 기도할 때 아이의 변화가 나타났다
내가 몸담고 있는 선교단체는 6개월마다 선교사들을 재배치한다. 팀이 바뀔 때 마다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것이 떨리기도 하지만 그러기에 더욱 주님을 기대하게 된다.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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