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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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가 하늘나라 시민임을 알아요”
 나눔&나눔  삶의 나눔으로 되새겨 보는 하나님의 은혜 본향을 꿈꾸며 나그네를 섬기는 허엘레나 전도사 구소련에서 고려인으로 태어나 한국을 그리워했다. 정체성의 혼란으로 방황하다...
115_5_1 interview
“저는 복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 불리기를 원하는 김차광 목사, 이은혜 사모 주님이 부르신 땅 S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기도로 준비 중인 김차광 목사·이은혜 사모 부부. 김 목사 부부는 요즘 선교지로...
re_114_6_3 인터뷰4
“영하 40도의 추위도, 복음의 능력으로 따뜻하게 여기며”
믿음의 길을 택한 김요단 선교사 그녀는 모든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우울한 인생을 살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됐다. 그리고 아들 예수를 주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마땅히...
re_113_5_1 interview 1
“상실의 시간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인생 절호의 기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을 따라가는 길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거룩한 영성, 탁월한 리더십, 박식한 성경지식?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80세의...
re_112_5_1 interview
“복음 선포로 3000개의 돌이 날아와도 타협할 수 없어요”
목사님이셨던 할아버지와 장로님이신 아버지에게 신앙 훈련을 받고 자랐다. 아버지의 서원에 의해 선교사로 바쳐졌다. 이후 십자가 복음을 만난 후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그를 진정한 선교사로...
re_111_5_1 인터뷰 최종
“이제는 진리를 붙잡는 이 길 외에는 없어요”
1991년 12월. 신학교 4학년에 교회를 개척했다. 부흥에 대한 열망으로 뜨거웠다. 그리고 부흥을 ‘개척해서 3년 만에 교회 짓기’, ‘1년 만에 성도 100명 만들기’ 같은 책...
re_110_5_1 인터뷰3
“선교사 헌신 위한 명예퇴직이 거절되자, 사직서를 냈어요”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30년 청춘을 바친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다시 선교지로 떠나는 길기헌 장로, 박정희 권사 부부(대전영락교회). 그들에게는 편안한 노후와 안정된 생활은 안중에...
re_109_5_1 인터뷰1
“주님은 좋은 음악보다 예배를 원하셨어요”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내면의 갈등을 치유하고 기쁨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연극, 뮤지컬 같은 공연예술이다. 그러나 단순히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안겨주는데 그치지...
re_108_5_1 인터뷰 송현주
“24시간 문을 닫지 않는 교회로 지역 영혼들을 섬겨요”
열방과 함께하는 교회를 꿈꾸는 송현주 사모(평안교회) 최근 경북 포항지역 최대 나이트클럽 건물이 교회로 탈바꿈했다는 소식이 본지 인터넷 속보(2015년 1월 21일자)를 통해 알려졌다....
re_107_5_1 인터뷰3
“주님, 평생 밥하고 설거지만 해도 괜찮아요”
황혼녘에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헤브론원형학교에서 주방 영역을 섬기고 있는 박시원 교육선교사(61.수지선한목자교회). 그녀는 남편을 하나님 품에 보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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