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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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평생 밥하고 설거지만 해도 괜찮아요”
황혼녘에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헤브론원형학교에서 주방 영역을 섬기고 있는 박시원 교육선교사(61.수지선한목자교회). 그녀는 남편을 하나님 품에 보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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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처럼 순종의 길을 걷겠습니다”
행복한 선교사의 길을 걷는 노문환 · 장정희 선교사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성경은 곳곳에서 우리에게 순종의 삶을 요구하고 있다. 순종은 결국 우리 인생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기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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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장을 열방을 구하는 기도처소로 세워주셨어요”
열방기도센터의 부르심을 받은 김미화 집사 많은 눈과 추운 날씨로 전국이 얼어붙은 지난 12월 하순께 전주행 고속버스를 탔다. 이번호 인터뷰의 주인공 김미화 집사(전주바울교회)를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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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자리는 제 영혼의 방주 같은 곳입니다”
기도자의 삶으로 헌신한 이명자 권사 그녀는 한때 불교에 귀의하여 길이 잘 보이지 않는 깊은 산속의 암자들을 찾아다니며 기도할 만큼 헌신적인 불도자였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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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음에서 벗어난 목회자라면 저를 쫓아내주세요”
목회자이신 아버지와 함께 비가 오는 날이면 지하 예배당의 물을 퍼내던 한 소년이 있었다. 그 교회를 개척하신 아버지는 은퇴하시고, 소년은 모(母)교회를 떠났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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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복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한 걸음씩 순종하며, 자신의 인생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하는 설애란 전도사(56.대전 노은대흥침례교회). 그녀는 열국의 어미 ‘사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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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명으로 바꿔주셔서 주님과 함께 다시 선교지로 돌아갑니다”
은혜 입은 자. 내게서 어떤 가능성도 발견할 수 없으며 오직 주님의 부르심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이다. 선교지에서 20년의 사역을 통해 낮아짐과 무능함을 철저히 경험하며, 다시 부르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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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잃어버린 청소년기의 꿈, 다음세대에게 주고 싶어요”
복음으로 다음세대를 품은 정행숙 집사 소망을 찾을 수 없어 세상과 스스로 단절하려 했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주님의 은혜로 진정한 열방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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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회복, 복음과 기도밖에 없어요”
어린아이들은 한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눈에 띄는 것은 가리지 않고 무조건 만져보아야만 한다. 잠시라도 아이에게서 눈길을 떼는 날엔 곧바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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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삶,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살기원해요”
복음공동체를 시작한 조상국.조희아 집사, 이연희.김숙영 집사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이 우리의 머리이시며 우리는 주님의 몸 된 지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렇게 주님의 몸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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