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298_5_1_Ghana(1140)
“33년의 순종, 안식년 끝나도 전도자로 살아갈 것”
298호 / 선교 통신 가나에 온 지 어느덧 33년이 되고 보니 지내온 숫자가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돌아보니 부끄러운 것밖에 없다. 선교를 한다기보다 하나님 앞에 선교사 자신이 깎이고...
20240410 VOM
중국, 수감된 가정교회 목사 변호한 SNS 게시물 차단... 가족은 당국의 협박받아
중국의 한 가정교회 목사 사모가 1년 넘게 수감 중인 남편을 변호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게시물이 차단되고 당국의 협박을 받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에 따르면,...
20240408 LifeWise Academy
美 공립학교 학생 3만 명, 외부에서 정오성경 공부 참여... 시행 이후 학교 출석율 증가
미국에서 공립학교 재학중인 학생 3만 명이 매주 성경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데일리시그널이 최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 라이프와이즈(LifeWise)...
20240404 India
인도 차티스가르, 인도 28개 주 중 기독교인 공격 최다 발생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가 인도의 총 28개 주 가운데 올해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가장 많이 발생한 주 1위를 차지했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최근 발표했다. 유나이티드...
20240405_YH_Rosetta Sherwood Hall
근대 의료 기틀 닦은 로제타 홀, 사후 70여년만에 훈장
복지부 보건의 날 기념식…美의회서 尹대통령도 언급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에서 활동하며 한국 근대 의료의 기틀을 마련한 의료선교사 로제타 홀(Rosetta Hall·1986~1951)이...
nathan-mullet on unsplash
미 남부, 국경부흥운동 통해 9000명 주님 만나
미국 남부의 국경부흥운동 통해 9000여명 집단 회심 미국 남부 국경에서 지난 3월 말, 기도회와 텐트 집회를 통해 약 9000명의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는 집단 회심이 진행됐다. 페이스와이어에...
20240404_YP_Russia
러, 간첩혐의 한국인 선교사 영사접견 첫 허용
러시아가 간첩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백모 씨에 대해 처음으로 영사 접견을 하도록 허용했다. 주러시아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4일(현지시간) 백씨에 대한 영사...
20240404 christian
英, LGBT 사상 지지 하지 않으면 부적응자 취급
영국의 한 기독교 사회복지사가 성소수자인 엘지비티(LGBT) 성정체성 보유자의 권리를 포용하는 것을 입증하지 못해 채용 제안이 철회 돼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20240401_Unsplash Anggit Rizkianto
[청년 선교] 새로운 땅에서 적응하고 살아남는 법
이 코너는 청년 선교사들의 생생한 좌충우돌 믿음의 순종기를 담았다. 기독교인 청년을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복음과 운명을 같이한 20대 청년 선교사들이 선교 현장 곳곳에서 매주 치열한...
ethiopia_street
[에티오피아 통신] 심각한 경제난으로 도둑 증가
약 2주 전에 4명의 강도들이 주일 날 한 교회로 들어가서 예배 드리는 성도들의 핸드폰과 돈을 털어서 도망갔다. 이 교회는 내가 주일날 가끔 가서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다....

최신뉴스

니카라과 정부, 100만 참여 부흥집회 인도한 목회자들 구금… 돈세탁 혐의 씌워
탄자니아의 회심한 기독교인, 자신을 공격한 무슬림 용서하고 더욱 헌신된 삶 지속
미국 내 펜타닐 사용에 따른 사망자 급증…중국, 멕시코가 주요 경로
[오늘의 한반도] 성인 60%,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어 외 (4/19)
[오늘의 열방] UMC 총회 ‘동성애 지지 목회자 모임’ 예정 논란 외 (4/19)
[GTK 칼럼] 말씀을 전파하라(5) :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을 찬양하기 때문이다
고교생이 만들고 중학생이 관리…판돈 2억원대 도박서버 적발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