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재난

쿠르드족, 터키 공습으로 피란 행렬… “지난 몇년간 이룬 모든게 사라졌다”

9일부터 시작된 터키군의 공격으로 시리아 북동부 쿠르드족들의 피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약 7만명이 피란했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10일 밝혔다. 구호단체 국제구조위원회(IRC)는 이 일대 피란민이 6만 4000명이라고 보고하는 한편,

난민·재난

귀국한 시리아 난민들, 반군과 교류 여부 심문과 체포, 고문…끝나지 않는 고통

시리아에서 8년간의 내전을 끝내고 정부가 해외로 떠난 난민들의 본국행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귀국한 난민들은 그동안 반군과 교류했는지를 파악하려는 정부의 심문과 고문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1년 내전이 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