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재난

귀국한 시리아 난민들, 반군과 교류 여부 심문과 체포, 고문…끝나지 않는 고통

시리아에서 8년간의 내전을 끝내고 정부가 해외로 떠난 난민들의 본국행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귀국한 난민들은 그동안 반군과 교류했는지를 파악하려는 정부의 심문과 고문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1년 내전이 발발한

난민·재난

베네수엘라, 의료 시스템 붕괴로 2017년 홍역 9300건 · 디프테리아 2500건으로 급증

그동안 마두로 정권이 숨겨온 베네수엘라의 심각한 전염성 질병이 미국 인권단체와 대학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휴먼라이츠워치(HRW)와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이 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의료 시스템이 붕괴된 베네수엘라에서 홍역과 디프테리아 등 백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