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재난

베네수엘라, 의료 시스템 붕괴로 2017년 홍역 9300건 · 디프테리아 2500건으로 급증

그동안 마두로 정권이 숨겨온 베네수엘라의 심각한 전염성 질병이 미국 인권단체와 대학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휴먼라이츠워치(HRW)와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이 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의료 시스템이 붕괴된 베네수엘라에서 홍역과 디프테리아 등 백신으로

난민·재난

열대 폭풍 ‘파북’에 태국 남부 비상…57년만의 최악 피해 우려

코사무이 등 유명관광지 영향 예상…일부 지역 주민 대피령 유명관광지가 밀집한 태국 남부 지역이 열대성 폭풍으로 비상이 걸렸다고 일간 방콕포스트가 전했다. 재난지역이 선포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가 하면, 신혼여행지로 주목받는 유명관광지들이 한시적으로 폐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