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범죄

미얀마군, 어린이 인간방패 쓴다… HRW 비판

미얀마군이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게릴라들과 싸우면서 민간인, 특히 어린이를 인간방패로 쓴 의혹이 있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HRW가 미얀마군이 지난달 라카인주에서 무장 반군인 아라칸군을 상대로 한 작전

분쟁·범죄

민주콩고, 민병대 공격으로 주민 30여 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역에서 민주군사동맹(ADF) 민병대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30여 명의 주민이 살해됐다고 AFP통신을 인용해 1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노스키부주의 내무장관인 장-보스코 세비심보는 비룽가 공원에서 29명의 시신이 ‘집단 처형된 형태’로 발견됐다면서, 이날 인근

분쟁·범죄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서 연방군과 인민해방전선 교전 치열… 내전 비화될 우려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에서 에티오피아 연방군과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 병력 사이 교전이 치열한 가운데 종족간 내전으로 비화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는 군 캠프 피습을 이유로 현지에 연방군을